AI 핵심 요약
beta- 디퍼런트밀리언즈가 6월 25일부터 3일간 미국 비드콘에서 K-뷰티 전용관 '밀리언즈 서울'을 운영했다.
- 20여개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1만명에게 제품 체험과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다.
- 행사 후 90여개 기업이 글로벌 협업 파트너십을 문의했으며, 디밀은 하반기 국내 후속 프로젝트로 K-뷰티 해외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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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뷰티 IP(지식재산권)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가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비드콘(Vidcon) 2026'에서 K-뷰티 전용관 '밀리언즈 서울'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밀리언즈 서울'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해외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이번 비드콘 내 전용관에는 코스알엑스, 닥터멜락신, 메디힐, AHC, 토리든, 쿤달 등 기초 스킨케어와 색조,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영역의 20여 개 국내 브랜드가 참여했다.
각 참여 브랜드는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디밀 측 집계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전용관을 방문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는 약 1만 명에 달하며, 이 중 1,000여 명이 향후 협업을 위한 자사 협력 크리에이터로 등록을 마쳤다. 신규 등록된 크리에이터들의 주력 플랫폼은 인스타그램(37.9%)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유튜브(28.3%)와 틱톡(23.2%)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확보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 관련 업계의 제휴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화장품 제조사 및 미디어 등 90여 개 기업이 글로벌 협업 관련 파트너십을 문의한 상태다.
디밀은 이번 미국 비드콘 행사 참여를 기점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밀리언즈 서울' 후속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국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