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트레이드 맞대결'에서 갈렸다…喜 두산 김민석 悲 롯데 전민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 김민석은 2일 롯데전에서 3안타로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 김민석은 시즌 타율 0.322로 '윈윈 트레이드' 주역으로 떠올랐다
  • 반면 롯데 전민재는 친정팀 상대 부진했지만 시즌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트레이드 맞대결' 승자는 두산 김민석이었다. 김민석은 이번 시리즈 내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두산의 롯데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이끌었다.

김민석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뿐 아니라 롯데와 주중 3연전에서 타율 0.818, 9안타 3타점 5득점으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두산 김민석, 롯데 전민재. [사진=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2026.07.03 willowdy@newspim.com

김민석은 지난 2023 KBO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2년간 1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 118안타(3홈런), 67득점, 45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2024시즌을 마친 후 불펜과 유격수 공백을 채우기 위해 김민석을 포함해 외야수 추재현, 투수 최우인을 두산에 주고, 투수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를 받아왔다. 정철원, 전민재가 이적 직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롯데의 성공적인 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김민석은 73경기 타율 0.322, 75안타(4홈런) 30타점 35득점을 기록하며 '윈윈' 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4년차 밖에 안됐지만, 꾸준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저연차 선수에게 힘들 수 있는 무더운 날씨에도 김민석은 지난달부터 타율 0.392 31안타(1홈런) 10타점 13득점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핌] 두산 김민석이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안타를 쳤다. [사진=두산 베어스]2026.07.03 willowdy@newspim.com

반면 김민석과 트레이드되며 롯데로 이적한 전민재는 이번 시리즈에서 타율 0.167 2안타 5삼진을 기록했다. 직전 사직에서 열린 LG와 시리즈에서는 타율 0.545 6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친정팀을 상대로는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민석이 좋은 활약을 보여 아쉬움은 컸다.

현재 5위인 두산은 4위 KIA를 4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8위인 롯데 역시 7위인 NC와 2경기 차로 점점 거리를 좁히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 김민석은 웃고, 전민재는 울었다. 하지만 전민재도 올 시즌 롯데의 승리를 하드캐리하는 활약을 펼치는 등 팀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김민석은 이제 날아오르는 단계다.

트레이드로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만큼 김민석과 전민재는 앞으로도 만날 때마다 대결 구도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