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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하반기 A주② 컨센서스로 도출된 '2대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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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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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시는 7월 실적·해외유동성·정책 등 5대 변수로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 증권사들은 7월 추천주 173개를 제시했으며 반도체·광모듈·CXO·에너지저장 관련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 기관들은 7월 핵심 투자 방향을 성장 기술과 에너지 섹터에 두고 AI·반도체·신에너지 저장에서 구조적 기회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A주 기술주 열풍, 커촹반 64%↑
하반기 A주에 대한 글로벌 IB 낙관론
7월 펀더멘털로 회귀, 핵심 축은 AI
7월 기관 추천주 리스트에 대한 분석
양대 투자 키워드 '성장+에너지' 주목

이 기사는 7월 2일 오후 3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하반기 A주① AI 중심 재편, 기술 독주 이어지나>에서 이어짐.

◆ 7월 장세에 영향을 줄 '5대 핵심 변수'

안작(安爵)애셋 매니지먼트의 류옌(劉巖) 대표는 "7월은 대체로 변동 속 분화되는 구조적 장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지수 상승 기울기는 상반기보다 둔화되고 전면적인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7월 초 자금 유입이 단기 반등을 이끌고, 중순에는 실적 분화가 크게 확대되며, 하순에는 해외 금리 결정과 실적 발표 마감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은 실적 확인을 중심으로 다시 주도 흐름을 확립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류 대표는 7월 장세에 영향을 줄 5가지 핵심 변수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첫째, 중간 실적 검증 리스크다. 7월 중상순에는 실적 가이던스 발표가 집중되고 하순에는 공식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다. 고점에 위치한 기술 섹터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밸류에이션 하향과 자금 이탈의 이중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순수 테마주 역시 거품 제거 위험이 존재하며, 기관이 실적 호재를 이용해 상반기 수익을 실현할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

둘째, 해외 유동성 교란이다. 7월 미국 연준 회의와 인플레이션, 고용 지표가 금리 인상 기대를 강화할 경우 미 국채 수익률 상승과 함께 북상자금(北上資金∙북향자금으로도 불림, 홍콩증권거래소를 통해 A주로 유입된 해외투자금)의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셋째, 자금 공급 압박이다. 대형 기업공개(IPO)와 하반기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겹치면서 기술 섹터 내 기존 자금을 분산시킬 수 있다.

넷째, 정책 기대 차이다. 7월 정치국 회의에서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이 제시되는데, 경기 부양 강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시장 위험 선호를 억제할 수 있다.

다섯째, 거래 혼잡 리스크다. 기술 섹터의 혼잡도가 높은 상황에서 순환 속도가 빨라지고 무리한 추격 매수는 단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02 pxx17@newspim.com

◆ 증권사가 선정한 173개 '7월 추천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7월 1일 종가 기준 27개 증권사가 이미 7월 추천주를 발표했으며, 총 173개 종목이 포함됐다.

이 중 16개 종목이 3곳 이상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는데 중국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이 가장 많은 9개사의 추천을 받았다.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 우시앱텍(藥明康德∙약명강덕신약개발∙WuxiApptec 603259.SH/2359.HK)과 중국 하이엔드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해광정보(海光信息∙HYGON∙하이곤, 688041.SH)는 각각 증권사 7곳으로부터 추천주로 선정돼 그 뒤를 이었다. 

AI 시대 최대 수혜처로 꼽히는 '광(光) 테마'의 대표주자인 중제욱창은 7월 1일 종가 기준으로 6월 들어 5.34%, 연초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100.76% 올랐다.

중국은하증권(中國銀河證券)은 800G와 1.6T의 고속 광모듈 제품이 현재 회사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서, 실리콘 포토닉스 솔루션은 800G 및 1.6T 제품에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고속 광모듈 선두 기업에서 광인터커넥트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 중이라는 점에서 성장성이 높다고 평했다.

평안증권(平安證券)은 글로벌 신약 개발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중국 기업의 산업체인 내 중요성이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CXO 선두 기업인 우시앱텍은 이러한 산업 이전의 수혜를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운 분자 약물이 의약계 연구개발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우시앱텍은 펩타이드 및 소핵산 등 신분자 분야를 선제적으로 배치해 이미 대규모 공급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7월 증권사 추천주의 지난달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평균 18.2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도 NOR 플래시와 EEPROM 등 비휘발성 메모리 개발에 주력하는 보염반도체(普冉股份∙PUYA 688766.SH), 초고순도 금속재료 및 초대형 집적회로 칩 제조사 강풍전자(江豐電子∙KFMI 300666.SZ), 세라믹 재료 연구개발 업체 국자재료(國瓷材料∙SINOCERA 300285.SZ)가 각각 125.33%, 107.32%, 94.98% 상승하며 주가 상승률 상위 3위권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02 pxx17@newspim.com

◆ 7월 양대 투자키워드 '성장+에너지'

섹터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자 섹터에 속한 종목이 가장 많은 35개에 달했고 전력설비, 기계설비, 비철금속이 각각 19개, 16개, 11개로 뒤를 이었다.

전자 업종에서는 반도체 세부 분야에 속한 대표 종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35개 전자 섹터 추천주 중 23개가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해광정보,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기가디바이스(兆易創新∙조역창신∙GigaDevice 603986.SH/3986.HK), 중국 대표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조업체인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6809.HK)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는 2026년 봄 반도체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6년과 2027년 글로벌 반도체 산업 성장 전망치를 크게 상향 조정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말과 2026년 초의 이례적으로 강한 시장 흐름에 힘입어,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90% 성장하여 총 규모 1조5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저장 관련 종목도 7월 증권사 추천주의 핵심 축을 이뤘다.

전기화학 에너지저장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해박사창(海博思創·HYPER STRONG 688411.SH), 전력공급 사업체 영걸전기(英傑電氣∙NJET 300820.SZ), 송전∙배전∙제어 장비 개발업체 명양전기(明陽電氣∙MINGYANG 301291.SZ), 리튬 배터리 전해액 연구개발 업체인 캡켐기술(新宙邦∙Capchem 300037.SZ), 릴레이 연구개발 업체 훙파테크놀로지(宏發股份∙HF 600885.SH) 등이 포함됐다.

에너지 저장 산업은 중국의 정책 지원 속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대표적 고성장 산업 영역 중 하나다. '신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까지 양수식 저장 설비는 약 1억6000만 킬로와트(kW), 신형 에너지 저장 설비는 3억 kW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7월 추천주와 기관의 전망을 통해 도출한 7월 핵심 투자방향은 크게 '성장과 에너지'의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푸룽펀드(富榮基金∙Fortune&RoyalAsset)는 7월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다음의 두 가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권고했다. 첫째는 성장 기술 축으로 AI 컴퓨팅 파워, AI 응용, 반도체 등을 주목하고 둘째는 에너지 축으로 신에너지 대체 구조적 기회를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 펀드는 현재 AI가 가장 확실한 성장 자산이며 반도체, 업스트림의 부품 및 소재의 수요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 외에도 에너지 저장, 전력 장비, 기계, 화학 일부 세부 영역에서 수요가 양호하다고 평했다. 금융 섹터 역시 기본 펀더멘털이 유지되는 반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아 주목할 가치가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광발증권(廣發證券)은 반기 실적을 기준점으로 시장이 다시 펀더멘털 가격 결정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경기 호황은 여전히 AI와 에너지 저장 두 축에 집중되어 있으며, AI 연산 수요가 업스트림으로 전달되는 동시에 생산능력 제한이 겹치면서 산업체인 전반에 물량과 가격 동반 상승, 경기 확산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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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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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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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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