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두산, 새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 영입...벤자민은 정식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2일 벤자민과 45만달러 정식 계약하고
  • 카메론을 내보내고 세베리노를 20만달러에 영입했다
  • 벤자민은 대체선수로 13경기 ERA 2.66 기록해 선발진을 책임했고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부상 대체 선수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웨스 벤자민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고, 부진했던 다즈 카메론을 대신할 새 외국인 타자로 내야수 유니오르 세베리노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완료했다.

두산은 2일 "단기 계약 기간 팀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준 웨스 벤자민과 총액 45만 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외국인 타자로는 유니오 세베리노를 총액 20만 달러(이적료 10만 달러)에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대체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두산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02 wcn05002@newspim.com

이번 결정은 두산이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전면 재편한 결과다. 두산은 지난달 29일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길어진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타격 부진에 빠졌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을 모두 웨이버 공시하며 변화를 선택했다.

먼저 가장 확실한 선택은 벤자민이었다. 벤자민은 지난 4월 어깨 견갑하근 부상을 당한 플렉센의 대체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KBO리그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 외국인 선수였다. 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T에서 활약하며 74경기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15승을 올리며 리그 정상급 외국인 투수로 활약했다.

2024시즌 종료 후 KT와 재계약에 실패해 KBO리그를 떠났지만, 플렉센의 부상으로 두산이 긴급하게 대체 선발을 찾으면서 다시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벤자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올 시즌 두산에서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74.1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무려 8차례나 달성하며 선발진의 중심을 맡았다.

무엇보다 플렉센의 부상이 악화된 것이 결정적인 변수였다. 기존 견갑하근 부상 외에 추가 부상이 발견됐고, 미국 의료진으로부터 수술 권고까지 받으면서 시즌 복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대체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두산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02 wcn05002@newspim.com

두산으로서는 선택지가 명확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 역시 "벤자민만 괜찮다면 시즌 끝까지 함께 가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었고, 구단도 정식 계약을 통해 남은 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불안 요소를 지웠다.

외국인 타자 자리에도 변화가 있었다. 두산은 카메론을 대신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투양타 내야수 유니오 세베리노를 영입했다. 신장 183㎝, 체중 85㎏의 세베리노는 2016년 국제계약으로 애틀랜타에 입단한 뒤 줄곧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한 선수다.

메이저리그 데뷔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597경기에서 타율 0.263, 97홈런, 37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09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입증했다. 특히 트리플A에서는 3시즌 동안 1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34홈런, 111타점, OPS 0.770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멕시코리그 올메카스 데 타바스코에서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 54경기에서 타율 0.340, 5홈런, 44타점, OPS 0.931을 기록하며 뛰어난 생산력을 보여줬고, 두산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두산이 카메론 대체자로 새롭게 영입한 세베리노.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02 wcn05002@newspim.com

두산이 세베리노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장타력 때문만은 아니다. 김원형 감독은 외국인 타자 교체를 앞두고 1루수와 3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고 구단에 요청했다. 카메론보다 김민석과 류승민 등 국내 외야 자원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반면, 코너 내야는 즉시 전력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베리노는 양타자로 좌우 투수 모두를 상대로 경쟁력을 갖췄고,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은 "세베리노는 우수한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양쪽 타석에서 모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라며 "찬스에서 팀 공격 생산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세베리노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