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中 ETF 시장 대격변, '반도체 테마'가 수익률 100% 상품 독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상희 기자가 2일 중국 상반기 ETF시장 변화를 보도했다
  • 광범위 지수 ETF에서는 자금이 대거 유출되고 반도체·통신 등 산업 테마 ETF로 자금이 이동했다
  • 반도체 ETF가 100% 넘는 수익률로 시장을 독식하는 가운데 중국 ETF 시장은 액티브 ETF 도입으로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일 오전 11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상반기 중국 ETF 시장은 운용 규모와 자금 흐름, 수익률, 시장 구조 전반에서 큰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시장을 주도했던 대형 광범위 지수 추종 ETF는 대규모 자금 유출을 겪은 반면, 반도체·통신 등 첨단산업 테마 ETF는 폭발적인 자금 유입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 ETF는 총 1595개로 지난해 말보다 13.12% 증가했지만, 전체 운용 규모는 6조200억위안에서 4조7400억위안으로 21.32% 감소했다. 상품 수는 늘었지만 투자자금은 크게 줄어든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광범위 지수 ETF의 몰락이다. CSI300, CSI1000, 상정50, CSI500, CSI A500, 커촹50 등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운용 규모는 상반기에만 총 1조7000억위안 감소했다. 특히 CSI300 ETF에서는 약 9637억5900만위안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대표 상품인 화타이보루이(華泰柏瑞) CSI300 ETF는 지난해 말 4000억위안이 넘던 규모가 948억7100만위안까지 감소해 3000억위안 이상이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2023년 처음 등장했던 '1000억위안 ETF'는 모두 사라졌다. 2024년 10월 한때 8개까지 늘어났던 1000억위안 ETF는 올해 6월 말 마지막 상품마저 1000억위안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장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반면 산업 테마 ETF는 자금을 빨아들이는 새로운 중심이 됐다. 상반기 자금 유입 상위 지수는 CSI 반도체 소재·장비 테마지수, CSI 전시장 통신장비지수, SGE 금9999 지수 순이었다. 전력망 설비, 상업용 위성통신 등 첨단산업 관련 테마 ETF도 운용 규모가 100억위안 이상 증가했다.

금 ETF 역시 상반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았다. 연초 금값이 상승하는 동안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최대 상품인 화안 골드 ETF는 한때 운용 규모가 1000억위안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금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자 최근 2개월 동안 SGE 금9999 지수 관련 ETF에서는 200억위안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투자심리도 빠르게 식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성과 측면에서는 반도체 ETF가 시장을 사실상 독식했다. 상반기 수익률이 100%를 넘는 ETF는 모두 23개였는데 전부 반도체 또는 칩 관련 상품이었다. 상위 10개 역시 모두 반도체 ETF가 차지했으며, 상위 3개는 상하이 커촹반 반도체 소재·장비 지수를 추종해 17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화타이보루이 중한 반도체 ETF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과 중국 반도체 종목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159.49% 상승하며 4위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가운데 유일한 해외 연계 ETF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커촹반 칩 ETF 8개가 11~19위를 차지하며 모두 수익률 100%를 넘어섰다.

반대로 가장 부진했던 상품은 홍콩 인터넷 관련 ETF였다. CSI 강구퉁 인터넷지수를 추종하는 여러 ETF가 30% 이상 하락했고, 국태 CSI 강구퉁 인터넷 ETF는 40% 하락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성과를 기록했다. 부동산과 관광 테마 ETF도 업종 부진의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ETF 최고 수익률과 최저 수익률의 차이는 200%를 넘어서며,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방증했다.

이러한 변화로 ETF 시장의 대형 상품 구성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운용 규모 상위권을 대부분 광범위 지수 추종 ETF가 차지했지만, 현재 상위 10개에는 광범위 지수 ETF 2개, 채권 ETF 2개, 머니마켓 ETF 2개, 산업 테마 ETF 3개, 원자재 ETF 1개가 포함돼 훨씬 다양한 구조를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은 여전히 광범위 지수 추종 ETF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반도체, 통신 등 특정 산업 ETF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인기 업종의 열기가 식더라도 자금이 예전처럼 광범위 지수 ETF로 대거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 ETF 시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도 마련하고 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6월 액티브 ETF 도입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고, 상하이·선전거래소도 관련 업무지침을 공개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투자·운용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하며 첫 액티브 ETF 출시 경쟁에 돌입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