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힐리어드 4타점 폭발·9회 빅이닝…KT,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1일 대전 원정서 한화를 7-4로 꺾었다.
  • 8회 동점 뒤 9회초 타선이 폭발해 승부를 갈랐다.
  • KT는 3연패를 끊었고 한화는 연승을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프로야구 KT 위즈가 경기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원정에서 한화 이글스를 제압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한화를 7-4로 눌렀다. 8회 동점을 허용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9회초 타선이 폭발하며 승부를 갈랐다. 이 승리로 KT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한화는 전날 우천 노게임의 아쉬움을 털어내지 못한 채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KT 소형준. [사진=KT위즈]2026.07.01 iaspire@newspim.com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박준영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KT는 김민혁(좌익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힐리어드(중견수)-이정훈(지명타자)-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권동진(유격수)-조대현(포수) 순으로 맞섰으며, 소형준이 선발등판했다.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2회말 선두타자 강백호가 소형준의 커터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대형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우천 노게임으로 사라졌던 홈런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채우며 시즌 20호 아치를 완성했다.

박준영의 호투에 막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KT는 5회초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허경민과 조대현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현수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균형을 맞췄다. 이어 안현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진 만루에서 한화가 조동욱을 투입했지만, 힐리어드가 깨끗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6회말 문현빈의 2루타와 강백호의 자동 고의4구로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노시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8회말 끝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심우준의 안타와 최인호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문현빈이 우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한 점을 따라붙었고, 이어 강백호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마무리 박영현을 조기 투입해 노시환을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 [사진 = KT 위즈] 2026.05.03 wcn05002@newspim.com

승부는 마지막 공격에서 갈렸다. 9회초 2사 후 대타 류현인이 좌중간 2루타로 불씨를 살렸고, 김민혁의 중전 적시타 때 중견수 문현빈의 타구 처리 과정에서 공이 뒤로 빠지며 결승 득점이 만들어졌다. 이어 김현수와 장진혁의 연속 안타로 흐름을 이어간 KT는 힐리어드가 다시 2타점 적시타를 폭발시키며 순식간에 7-3까지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도 9회말 박정현이 박영현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힐리어드가 2안타 4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현수는 2안타 1타점 2득점, 김민혁은 결승 적시타를 포함한 1타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화는 선발 박준영이 4.2이닝 2피안타 5사사구 3실점으로 비교적 선전했지만, 9회 마무리 이민우가 흔들리며 무너졌다. 강백호는 시즌 20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문현빈도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동점의 발판을 마련하는 적시 2루타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