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키움, NC가 방출한 데이비슨 영입…외인 타자 2명 체제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이 29일 NC 방출 맷 데이비슨 영입했다
  • 키움은 와일스 웨이버 공시 요청도 함께 했다
  • 최하위 키움은 타선 강화 위해 2인 체제 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창원 성지에서 작별의 눈물을 흘린 지 사흘 만에 반전이 일어났다.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키움 히어로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키움 구단은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데이비슨에 대한 계약 양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키움은 웨이버 공시 선수 계약 양도 규정에 따라 NC가 데이비슨과 맺었던 총액 130만 달러의 계약 중 잔여 연봉을 승계해 지급한다. 데이비슨은 다음 달 4일 키움 선수단에 공식 합류할 예정이다.

키움은 다시 한번 '외국인 타자 2인 체제'라는 모험수를 꺼내 들었다. 기존의 케스턴 히우라에 데이비슨을 더해 타선의 파괴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다. 키움은 현재 27승 51패 1무로 리그 최하위에 처져 있다. 팀 타율(0.231), 팀 홈런(45개), 팀 장타율(0.328), 팀 출루율(0.311) 등 거의 모든 공격 지표가 리그 꼴찌다. 구단 측은 "라울 알칸타라, 안우진, 하영민, 배동현, 박준현 등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경쟁력을 갖췄으나 공격력에서 아쉬움이 컸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맷 데이비슨이 26일 창원 키움전을 마지막으로 NC를 떠나는 첫 타석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2026.06.26 wcn05002@newspim.com

데이비슨은 KBO리그 무대에서 이미 검증을 끝낸 거포다. 2024년 NC에 입단해 첫해 46홈런을 몰아치며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타율 0.293, 36홈런, 97타점으로 NC의 중심 타선을 든든히 지켰다. 올 시즌 초반 콘택트와 장타력에서 잠시 부진했지만, 6월 들어 21경기 타율 0.352를 몰아치며 확실한 반등 기세를 보였다. 하지만 NC 구단은 교체를 결정했고 데이비슨은 지난 26일 웨이버 공시됐다. 방출 통보를 받은 당일 친정 팀에서의 마지막 경기 상대가 공교롭게도 새 둥지가 된 키움이었다.

당시 데이비슨은 마지막까지 출전을 자원해 최선을 다했고 창원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눈물을 쏟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동료들과 눈시울을 붉히며 떠났던 그가 이제는 키움의 구원투수로 타석에 선다. 키움은 지난 시즌에도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를 동시에 기용하는 외인 타자 2인 체제를 시도했다가 동반 부진과 선발진 붕괴로 최악의 시련을 겪은 바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