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 '리그 최고 좌완' 두산 잭로그, 왜 '평범한 투수'로 전락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 좌완 잭로그가 22일 올 시즌 3승5패 평균자책 4.44로 부진했다
  • 핵심 구종 스위퍼의 각·제구가 떨어지며 피OPS가 0.713으로 급등했고 우타자 약점이 심화됐다
  • 두산은 선발 한 축인 잭로그가 스위퍼 위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지난 시즌 두산의 좌완 에이스 잭로그가 단 1년 만에 평범한 투수로 전락했다.

지난해 두산의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는 단연 잭로그였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KBO리그 적응을 마친 뒤 완전히 다른 투수로 변신했다. 30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고, 후반기 평균자책점은 2점대 초반까지 떨어질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산이 시즌 종료 후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결정한 이유도 명확했다. 리그 정상급 좌완 에이스를 잡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좌완 에이스 잭로그의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은 4.44까지 증가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22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22일 현재 잭로그의 올 시즌 성적은 3승 5패, 평균자책점 4.44에 불과하다. 75이닝 동안 37자책점을 기록하며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닝 당 출루허용률(WHIP) 역시 1.43까지 상승했다.

수치만 놓고 봐도 차이가 크지만, 더 큰 문제는 투구 내용이다. 지난해 상대 타자를 압도하던 에이스의 모습이 사라졌다. 이제 잘 던지는 날과 무너지는 날의 차이가 너무 크다. 실제로 시즌 초반부터 한 번에 크게 무너지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잭로그의 추락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단 하나다. 바로 스위퍼다. 지난해 잭로그는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스위퍼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리그를 지배했다. 특히 낮은 팔 각도에서 나오는 투심과 스위퍼의 궤적은 타자들에게 악몽에 가까웠다.

투심이 몸쪽으로 파고드는 순간까지 기다리던 타자는 같은 궤적으로 들어오던 스위퍼가 갑자기 바깥쪽으로 크게 휘어지면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 결과 지난해 스위퍼 피OPS(출루율+장타율)는 0.439에 불과했다. 잭로그가 리그 정상급 투수로 평가받은 이유도 결국 이 스위퍼 때문이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좌완 에이스 잭로그의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은 4.44까지 증가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22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올해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스위퍼의 각이 지난해만큼 날카롭지 않다. 움직임 자체도 밋밋해졌고, 제구까지 흔들리면서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눈에 띄게 늘었다.

결과는 숫자로 나타난다. 올 시즌 스위퍼 피OPS는 0.713까지 상승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0.274가 증가했다. 결정구가 더 이상 결정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상대 타자들의 성적도 달라졌다. 지난해 잭로그는 좌타자 킬러였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165, 피OPS는 0.424에 불과했다. 사실상 좌타자는 잭로그를 상대로 답을 찾지 못했다.

우타자 상대 성적은 피안타율 0.260, 피OPS 0.700이었다. 약점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21일 잠실 LG전서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1회에만 4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22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올해는 모든 수치가 악화됐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261, 피OPS는 0.650으로 상승했다. 더 심각한 것은 우타자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308, 피OPS는 0.802까지 치솟았다.

지난해에도 상대적으로 우타자에게 약점을 보였지만, 올해는 아예 공략 대상이 됐다. 스위퍼의 위력이 떨어지자 우타자는 물론 좌타자까지 편안하게 잭로그와 승부하고 있는 셈이다.

21일 잠실 LG전은 이러한 문제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준 경기였다. 잭로그는 이날 박해민-문보경-문성주로 이어지는 좌타자들을 상대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우타자들에게는 철저하게 공략당했다. 송찬의, 문정빈, 오스틴 딘, 박동원에게 홈런 4개를 허용했다. 결국 2회를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특히 네 개의 홈런 모두 우타자에게 맞았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지난해에도 존재했던 우타자 상대 약점이 올해는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좌완 에이스 잭로그의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은 4.44까지 증가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22 wcn05002@newspim.com

더욱 우려스러운 부분은 상대 타자들이 잭로그의 공을 예전처럼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타자들이 스위퍼를 의식하다 투심에 당했고, 투심을 의식하다 스위퍼에 헛스윙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스위퍼의 위력이 떨어지면서 타자들이 보다 공격적으로 승부에 나서고 있다. 결정구 카운트에서도 방망이가 쉽게 나오고 있으며,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는 비율도 높아졌다.

결국 지금의 잭로그는 지난해의 에이스가 아니다. 지난 시즌의 잭로그는 17번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긴 이닝 최소 실점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투수였다. 반면 올해의 잭로그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할 수도 있지만, 한순간에 대량 실점으로 무너질 가능성도 함께 안고 있는 투수가 됐다.

[서울=뉴스핌] 두산 잭로그가 21일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4피안타(4피홈런) 무사사구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잭로그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잭로그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두산 베어스] [일러스트=CHAT GPT] 2026.06.21 wcn05002@newspim.com

두산 입장에서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현재 선발진에서 곽빈, 벤자민, 최민석과 함께 계산이 서야 하는 투수가 바로 잭로그다. 그러나 지금처럼 기복이 이어진다면, 로테이션의 불안 요소가 될 수도 있다.

결국 해답은 명확하다. 잭로그가 다시 지난해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스위퍼가 살아나야 한다. 투심과 컷 패스트볼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타자를 압도하던 마지막 퍼즐인 스위퍼 위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지난해와 같은 에이스의 위용을 기대하기 어렵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