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구자욱 결승 2루타' 삼성, 한화 3-1로 꺾고 40승 고지 점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은 21일 대전에서 한화를 3대1로 꺾고 시즌 40승을 달성했다
  • 양창섭이 5이닝 1실점으로 5승째를 거두며 선발진 한 축을 맡았다
  • 구자욱의 2타점 2루타와 불펜 4이닝 무실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이 하루 만에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시즌 40승 고지에 선착했다. 선발 양창섭의 안정적인 투구와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 그리고 불펜진의 철벽 계투가 어우러지며 한화를 제압했다.

삼성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한화를 3-1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구자욱이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6.21 wcn05002@newspim.com

전날(20일) 4-10 완패를 당했던 삼성은 곧바로 설욕에 성공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시즌 전적은 40승 2무 28패가 됐다. 반면 한화는 전날 연패를 끊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33승 2무 35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삼성은 1회부터 기회를 잡았다. 김지찬의 내야안타와 김성윤의 좌전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지만 구자욱의 병살타와 디아즈의 범타가 나오며 선취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삼성은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3회초 선두타자 김상준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지찬이 우중간 안타를 터뜨리며 찬스를 이어갔다. 이어 2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한화 선발 라이언 화이트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삼성이 단숨에 2-0 리드를 잡는 순간이었다. 최근 중심타선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구자욱은 이날도 해결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경기 내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가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양창섭의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했다. 점수는 2-1.

[서울=뉴스핌] 삼성의 양창섭이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5승을 달성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6.21 wcn05002@newspim.com

이후 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 속에 다시 팽팽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양창섭은 위기 때마다 침착했다. 직구와 변화구를 적절히 섞어 한화 타선을 상대했고, 5회까지 84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실점으로 선발 임무를 완수했다.

특히 일요일 경기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는 양창섭은 이날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올 시즌 아직 패배 없이 5승을 거두며 삼성 선발진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화는 6회말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강백호와 노시환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허인서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1사 2, 3루를 만들었다. 경기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하지만 이원석이 2루수 땅볼, 박정현이 3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삼성으로서는 가장 큰 고비를 넘긴 순간이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곧바로 추가점을 뽑아냈다. 7회초 선두타자 전병우가 안타로 출루했고, 강민호의 땅볼 때 한화 2루수 이도윤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류지혁이 내야 땅볼을 때렸고 그 사이 3루 주자 전병우가 홈을 밟으며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류지혁.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6.21 wcn05002@newspim.com

한화는 7회말 다시 추격 기회를 잡았다. 이도윤의 안타와 대타 유민의 볼넷으로 1사 1, 2루를 만들었지만 문현빈과 강백호가 연속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또 한 번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의 승부는 여기서 사실상 갈렸다.

삼성은 이후 김태훈, 이승민, 최지광, 이승현, 김재윤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가동하며 한화 타선을 꽁꽁 묶었다. 다섯 명의 불펜 투수들은 남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마무리 김재윤은 9회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세이브를 추가했다. 삼성 타선에서는 구자욱과 김지찬의 활약이 빛났다. 김지찬은 5타수 3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구자욱은 결승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반면 한화는 선발 화이트가 7이닝 7피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팀은 8안타를 기록하고도 단 1득점에 그쳤고, 득점권에서 번번이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남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