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KT 보쉴리 대체카드 로건 첫 등판 초읽기...20일 KIA전 등판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16일 부상 보쉴리 대체 외인투수 로건을 합류시켰다
  • KT는 KBO 경험과 내구성 검증된 로건과 6주 12만5000달러에 계약했다
  • 이강철 감독은 로건 첫 등판 결과에 따라 6인 선발 운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로건 앨런이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했다. 오는 20일 KIA전 출전 가능성이 높다.

로건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했다. 지난 14일 한국에 입국한 그는 비자 발급과 KBO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팀에 합류해 새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

[서울=뉴스핌] 프로야구 KT 위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선수로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사진=KT 위즈]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KT는 앞서 보쉴리가 오른쪽 어깨 극하근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최소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자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섰다. 그리고 지난해 NC에서 뛰었던 로건과 6주 총액 12만5000달러(약 1억9000만원)에 계약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로건의 합류를 반기면서도 성급하게 등판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공을 던질 수 있는 몸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불펜 피칭을 보고 컨디션을 체크한 뒤 등판 순서를 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현재 맷 사우어를 비롯해 고영표, 오원석, 배제성, 소형준까지 선발 자원이 풍부한 상황이다. 여기에 로건까지 가세하면서 선발 후보가 6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소형준도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선발진 운용 폭이 더욱 넓어졌다. 이 감독은 로건의 첫 등판 결과에 따라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그는 "로건이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선발 6명을 모두 활용할지, 누군가를 조정할지 판단할 생각"이라며 "현재로서는 금요일까지 선발 일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토요일 경기에서 (로건이)던져주면 가장 이상적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출신인 로건은 191cm, 105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다. 2015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보스턴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은 뒤 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 볼티모어, 애리조나 등 여러 구단을 거쳤다. 

2025시즌 NC에서 뛰었던 로건. [사진 = NC 다이노스]

메이저리그에서는 2019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데뷔해 통산 45경기(선발 15경기)에 등판, 124.1이닝 동안 5승 11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며 12경기(11선발) 53.1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의 성적을 남겼다.

KT가 로건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경력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경험하며 한 시즌 동안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2025시즌 NC와 총액 1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KBO 무대에 입성한 로건은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173이닝을 소화했다.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이라는 성적은 다소 아쉬웠지만, NC 투수진 가운데 가장 많은 이닝을 책임질 정도로 내구성만큼은 확실하게 증명했다.

173이닝은 리그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KT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로건은 지난해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라며 "경험과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보쉴리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KT는 보쉴리 이탈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보쉴리는 지난 2일 불펜 투구 도중 어깨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진 결과 6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감독도 당시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우려가 컸다. 다행히 소형준 복귀가 임박했고, KBO 경험이 있는 로건까지 합류하면서 선발진 운영 부담은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