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에프씨가 16일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 10억원 규모로 약 3개월간 코스닥서 장내 매수한다.
- 저평가 판단과 실적 개선 기대 속 주주친화책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엠에프씨는 이날부터 약 3개월간 코스닥 시장에서 자사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으로 35만262주(발행주식총수의 약 4%)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주가가 회사의 잠재력과 본질적 사업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엠에프씨는 이달 들어 주주친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황성관 대표이사가 자기 자금으로 장내 매수를 단행한 데 이어,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주주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개량신약 원료 출시와 AI 제형연구센터의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