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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6.2%…3084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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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가 12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6.2%를 달성했다
  • 도는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확대했다
  • 지원금 사용기한 안내·부정 유통 점검 등 관리·홍보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6%를 넘어선 가운데 도가 신청 누락 방지와 지원금 사용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충남도는 12일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지급률이 96.20%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총 308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통시장의 한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문이 부착된 모습. [사진=뉴스핌DB]

도는 신청 마감일인 내달 3일을 앞두고 지원 대상자가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원금을 받은 도민들을 대상으로는 사용 기한인 8월 31일까지 잔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되는 만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관리도 병행한다. 도는 현금화 등 불법 거래와 위장 가맹점 결제 사례를 점검하고 신고 체계를 운영해 지원금의 부적절한 사용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통장 회의, 마을방송, 시군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신청 및 사용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충남도는 각 시군에 대상자 발굴과 신청 독려를 요청하는 한편, 지급 이후에도 사용 기한 안내와 부정 유통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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