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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11대 마지막 정례회…결산·한강버스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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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는 11일 제336회 정례회를 열어 24일까지 15일간 86건 안건을 심사한다
  • 이번 회기는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회기로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협약 변경 동의안 등을 중점 심의한다
  • 최호정 의장은 교육재정 방만 운영 방지와 시민 이익 우선 입법을 강조하며 4년간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교육청 결산 승인안 등 86개 안건 처리
최호정 의장 "임기 종료까지 책임 의정 완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의회는 10~24일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핌DB]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와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로서, 충실한 안건 심의 등을 통해 임기 마지막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심도 있는 결산 승인안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전년도 예산 집행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검증한다.

또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이 일부 수정돼 다시 제출됨에 따라, 운항결손액 산정 시 인건비 적용 기준 현실화 등에 대해 다시 심의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80조원이 넘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최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천만번 되뇌이며 늘 사랑하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싶었던 제11대 서울시의회는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께 드린 약속을 지켜내며 아름답게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달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와 민선 9기 서울시정을 향해 "앞으로도 수많은 과제와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래된 서울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생하면서, 새로운 서울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특정 집단의 이해보다 시민 전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오늘의 칭찬보다 내일의 가치를 선택하면서 지혜롭게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서울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일에 개회식과 시정질문을 하며, 12~23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회부된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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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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