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 '건설로봇 실증거점' 김제에 구축…426억 원 규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건설현장 고소작업 로봇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30년까지 5년간 426억원을 투입해 김제시에 연구·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로봇기술을 개발한다
  • 원격제어·XR·자율주행 등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건설로봇 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소작업 로봇플랫폼 구축 추진·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기대
연구·실증·사업화 연계 생태계 조성…관련 기업 유치 기반 마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는 실증거점 구축에 나서며 스마트건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자치도는 산업부와 국토가 공동 추진하는 '건설현장 다목적 고소작업을 위한 로봇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0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추락 위험이 높은 용접과 도장, 내화뿜칠 등 건설현장 고소작업에 로봇 기술을 적용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김제시 일원에서 추진된다. 전북자치도와 김제시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호룡 등 전국 26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도는 연구동과 실증동, 실외 고소시험장 등을 구축하고 고소작업 로봇시스템 시험·연구 장비를 갖춰 건설현장 특화 로봇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확장현실(XR) 기반 원격 협업기술과 자율주행·정밀제어 기술을 접목한 고소작업 로봇 개발,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및 현장 실증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가 위험한 현장에 직접 투입되지 않고도 원격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이 건설로봇 분야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져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건설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김제를 중심으로 건설로봇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건설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