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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예선 2차전 마카오에 1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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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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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마카오를 13-0으로 완파했다
  • 한국은 2경기 18골 무실점으로 조 1위 결승에 올랐다
  • 한국은 9일 B조 1위와 본선 티켓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가공할 화력을 앞세워 동아시안컵 예선 결승에 안착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괌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마카오를 13-0으로 완파했다. 지난 3일 괌과의 1차전에서 5-0 승리를 거둔 한국은 2경기에서 무려 18골을 몰아치는 무실점 완벽주의를 선보이며 조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위인 한국에 176위 마카오는 애초에 적수가 되지 못했다. 전반 3분 김지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분 뒤 장유빈이 추가골을 넣었고 전반 11분 김지현의 득점까지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김지현은 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더 보태며 전반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카오와 경기에 나선 한국 여자 대표팀 선수들. [사진=KFA] 2026.06.05 psoq1337@newspim.com

5-0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자비가 없었다. 후반 4분 정유진의 헤더 골을 시작으로 장유빈이 후반 34분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두 번째 해트트릭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이민화와 장슬기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고 손화연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13골 차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다만 이날 경기는 공식 A매치로 인정받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FIFA 규정상 이번 A매치 기간에는 최대 2경기만 치러야 하지만 대표팀은 이보다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예선 대회 일정이 선수 보호를 위해 요구되는 '경기 간 최소 48시간 휴식'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식 기록은 남지 않지만 본선행을 향한 발걸음은 거침이 없다. 동아시안컵 본선은 개최국 중국과 FIFA 랭킹 상위국인 일본(5위), 북한(11위)이 자동 출전권을 얻은 상태다. 한국은 지난 대회 우승국임에도 랭킹에 밀려 예선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오는 9일 B조(대만·북마리아나제도) 1위와 결승전을 치러 한 장 남은 본선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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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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