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아한청년들이 5일 라이더 폭염 대응 대책을 발표했다
- 전국 편의점 쉼터 확대·생수 70만병 지원 등 혹서기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 온열질환 예방용품·배달 지연 안내·건강검진·차량 정비 등 안전 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폭염 시 휴식 권고·건강검진 지원…라이더 안전망 구축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우아한청년들이 올여름 배달라이더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단위 폭염 대응 지원에 나선다. 생수 지원 물량을 대폭 늘리고 휴식 공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혹서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5일 '2026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정책에 맞춰 추진되며, 라이더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지원책은 전국 단위로 확대되는 '배달라이더 동행쉼터'와 생수 지원이다.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3년 연속 동행쉼터를 운영하며, 올해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 편의점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지난해 45만병이었던 생수 지원 규모를 약 70만병으로 늘려 전국 배민B마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 환경 개선과 안전 지원도 강화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우의와 쿨링조끼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하고, 픽업존에는 냉풍기와 서큘레이터를 설치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1시간 이내 10분 이상 휴식을 권고하는 한편, 고객 대상 배달 지연 안내 체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지원 프로그램 역시 확대된다. 우아한청년들은 커피트럭 행사에 더해 찾아가는 건강검진, 이륜차 정비, 노후 배달통 교체, 음료·간식 제공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과 정부·배달 플랫폼 업계의 안전 협약에도 참여하며 라이더 안전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