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KIA 새 亞쿼터 시라카와 5이닝 무실점...선발진 안정으로 선두권 추격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 시라카와가 4일 롯데전 데뷔전서 5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 시라카와 합류로 올러·네일·양현종·황동하·김태형 중심 5+1 선발 구축했다
  • 선발 안정은 4위 KIA의 선두권 추격과 로테이션 운용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아시아쿼터 일본인 우완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시라카와의 합류로 안정적인 선발진 구축을 노리는 KIA는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라카와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KIA 시라카와 게이쇼가 4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04 football1229@newspim.com

10-0 승리를 이끈 시라카와는 KIA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시라카와가 KBO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건 두산 소속이었던 2024년 8월 16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657일 만이다.

시라카와는 이날 최고 시속 152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롯데 타선을 상대했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 포크, 체인지업을 골고루 섞었다.

완벽한 투구는 아니었다. 시라카와는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득점권에 주자가 나가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마다 침착하게 범타를 유도하며 실점을 막았다.

5회에도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 선두타자 김세민에게 안타를 내준 뒤 장두성을 삼진, 황성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고승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다. 투구 수가 80개에 가까워지면서 힘이 떨어지는 듯했다.

[서울=뉴스핌] KIA 시라카와 게이쇼가 4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04 football1229@newspim.com

이때 이동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시라카와를 격려했다. 이후 시라카와는 빅터 레이예스와 6구 승부 끝에 2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5이닝 무실점. 선발투수로서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한 투구였다.

그동안 KIA의 고민은 선발진이었다. 제임스 네일, 애덤 올러, 양현종은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켰다. 하지만 이의리와 김태형이 부침을 겪었고, 이들이 흔들린 사이 황동하가 선발 자리를 꿰찼다.

황동하는 지난 3일 광주 롯데전에서 3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패하긴 했지만, 5월 5경기에서는 30.1이닝을 소화하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다. 팀 내 에이스 노릇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동하에게 밀려 5선발 자리를 잃었던 김태형도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달 26일 고척 키움전에서 6이닝 노히트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다시 가능성을 보였다. 현재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휴식 중이지만, 곧 다시 등판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KIA의 좌완 투수 이의리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02 football1229@newspim.com

반면 이의리는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다. 이의리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35.1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9.42로 크게 흔들렸다. KIA 이범호 감독은 팀의 미래 자산인 이의리를 어떻게든 살리려 했지만, 계속된 난조가 팀 순위 경쟁에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결단을 내렸다.

이제 KIA는 이의리가 빠진 가운데 두 외국인 투수 올러와 네일, 양현종, 황동하, 김태형을 중심으로 로테이션을 꾸릴 전망이다. 여기에 시라카와까지 합류하면서 안정적인 5+1 선발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시라카와는 단순한 대체 선발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감독은 여러 차례 선발 투수들에게 체력 이슈가 생기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해 휴식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시라카와가 계산 가능한 선발 자원으로 자리 잡는다면, KIA는 로테이션 운용에 훨씬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특히 1988년생 베테랑 양현종에게도 관리가 필요하다. 양현종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48.1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 중이다. 경기당 평균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만큼 시즌 중반 이후 체력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KIA 시라카와 게이쇼가 4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04 football1229@newspim.com

시라카와가 이날처럼 5이닝 이상을 버텨준다면 KIA는 선발진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내부 경쟁도 강화할 수 있다. 네일과 올러가 중심을 잡고, 양현종과 황동하, 김태형이 로테이션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라카와까지 가세하면 선발진 운영의 폭은 넓어진다.

KIA(30승 1무 26패)는 4위에 자리 중이다. 3위 삼성(32승 1무 22패)과 3경기 차다. 1위 LG(35승 21패)와는 5경기 차이다. 선두권 추격 및 경쟁을 위해 안정적인 선발진이 절실하다. 시라카와의 성공적인 데뷔전은 그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새 아시아쿼터 투수가 꾸준히 선발진에 힘을 보탠다면, KIA의 선두권 추격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