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탱크데이'에 거리 두는 통신사들…6월 멤버십 행사서 스벅 빠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동통신 3사가 1일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후 6월 멤버십 제휴 조정을 했다
  • LG유플러스는 유플투쁠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행사를 중단하고 투썸·공차 등 다른 음료 이벤트는 유지했다
  • SKT는 T우주 제휴는 유지하되 노출을 줄이고 KT는 달달혜택에서 스타벅스 로고를 삭제하는 등 통신사들이 거리두기를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벤트서 스타벅스 제외·변경...통신사들 "고객 수요 고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통신사들이 거리두기에 나서고 있다. 통신사들이 6월 멤버십 혜택에서 스타벅스를 제외한 것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6월 멤버십 혜택의 제휴사에서 스타벅스를 제외했거나 제외를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멤버십 대상 혜택 유플투쁠의 6월 행사 일정표 [사진= LG유플러스 앱 캡쳐]

LG유플러스는 이달 멤버십 대상 프로그램 '유플투쁠'에서 지난달까지 시행해온 스타벅스 별 리워드 이벤트를 중단했다. LG유플러스는 '유플투쁠'을 통해 스타벅스 리워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지난달까지 진행된 스타벅스 리워드 이벤트는 매달 많은 사용자들이 몰려 대기 순번이 발생할 정도로 유플투쁠 중에서도 인기 있는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스타벅스 리워드 이벤트가 제외됐다.

이전에도 진행된 투썸플레이스, 공차의 음료 이벤트는 이달에도 똑같이 실시하는 점을 감안할 때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제휴 혜택은 고객 수요나 경쟁 상황에 따라 매월 개편되고 있다"며 "매월 혜택은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유플투쁠 이벤트에서 제외된 것은 시장 상황을 감안한 조치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SK텔레콤은 멤버십 프로그램 T우주에서 스타벅스 제휴를 이어간다. 다만 추가적인 제휴는 예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스타벅스는 T멤버십 행사에서 인기 제휴사였다. 지난해 12월에는 고객 50만명의 투표를 바탕으로 진행한 '함께 만드는 T day' 행사에서 'T 데이 스타벅스 week'가 1위를 하기도 했다.

또한 T우주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서는 스타벅스 제휴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다. 'T 우주패스' 탭을 클릭하거나 검색창에 '스타벅스'를 입력하면 제휴 상품을 확인할 수 있지만 초기 화면에서는 스타벅스가 보이지 않는다.

SKT 관계자는 "매월 티데이 멤버십 혜택은 고객 선호도와 만족도, 제휴사 운영 상황을 종합 고려해 구성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멤버십에서 스타벅스 혜택 구성은 제반 상황을 고려해 제휴사와 협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T의 경우 지난 5월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이후 멤버십 고객 대상 프로그램인 달달혜택에서 스타벅스 로고를 삭제한 바 있다.

앞서 KT는 탱크데이 사태 이전에는 달달혜택, 달달찬스 등의 멤버십 혜택을 통해 스타벅스 음료 뿐만 아니라 텀블러, 키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KT의 경우 스타벅스 제휴 요금제는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KT 관계자는 "달달혜택은 매달 기획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제휴사와 협의를 거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정 제휴사의 포함 여부는 매월 운영 방향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달 18일 프로모션을 진행하던 중 '탱크데이' 표현과 '책상에 탁' 문구 등을 사용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1987 박종철 열사의 고문 치사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하고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했지만 시민사회의 비판과 함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