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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시행…출퇴근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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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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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6월 1일부터 가락요금소~서부산IC 통행료를 지원한다.
  • 평일 오전 6~9시, 오후 5~8시 출퇴근 차량이 대상이다.
  • 부산 거주 시민과 부산 소재 법인·단체 차량이 신청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시민과 법인 차량 지원 대상
교통비 부담 경감과 접근성 개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서부산IC 구간 통행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평일 출퇴근 시간대 해당 구간 이용 차량의 통행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안내문[사진=부산시] 2026.05.28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차량과 사업장이 부산에 있는 법인·단체 소유 또는 임차 차량이다. 자가용은 차량 사용 본거지가 부산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임차 차량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해당 시간대 통행 시 한국도로공사가 적용하는 할인분을 제외한 잔여 통행료를 시가 지원해 이용자 부담은 사실상 없어진다.

이용을 위해서는 다음달 1일부터 개설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접속해 하이패스 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부산시설공단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스템에 신청하면 공단이 통행료를 지급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서부산권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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