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AI가 27일 밸류업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 방산업체 최초로 밸류업 계획과 이행현황을 공시했다.
- 세무·상장 수수료 등 8종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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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한국거래소 주관 '2026년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경제부총리상(기획재정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AI는 국내 방산업체 중 선도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 투자자 신뢰 및 주주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밸류업 T/F 운영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4월 방산업체 최초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으며, 올해 4월에도 이행현황을 공시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KAI는 지난 3월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총 12개사)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법인세 감면 컨설팅 및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 5종 세정지원을 포함한 ▲ 세무·회계 혜택, ▲ 거래소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우대 등 3대 분야 총 8종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KAI 차재병 부사장은 "KAI는 지난해 방산업체 최초로 밸류업 공시를 이행하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되는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올해 사상 최고가 및 시총 21조 달성 등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