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투운용,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종을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 이 상품은 연간 총보수 0.0901%의 최저 수준 보수를 강점으로, 현물과 선물을 혼합 편입해 운용 안정성과 추적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 현물 편입으로 발생하는 배당금을 재원으로 분기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기초자산 급락 시 손실 확대 가능성이 커 단기 대응용 고위험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중 연간 총보수 최저 '0.0901%'
현물과 선물 혼합형 구조 택해…분배금 지급 가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이하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 경쟁력'이다.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 2종의 연간 총 보수는 각 0.0901%로, 이날 동시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중 최저보수에 해당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당초 연간 총보수를 0.091%로 책정했으나, 동일 유형 상품의 출시 트렌드와 투자자 거래 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2일 보수를 한 차례 인하해 연간 0.0901%로 확정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현물과 선물을 혼합하는 구조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안정적인 운용과 추적 효율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현물과 선물을 혼합 편입하는 전략을 택했다. 현물을 일부 편입하는 운용 방식을 통해 선물 시장 수급 영향이나 롤오버(월물 교체) 비용을 낮출 수 있다.

현물을 편입하는 만큼 분배금 지급도 계획 중이다.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는 편입한 현물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재원으로 분기 분배를 할 예정이다.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 투자자는 레버리지로 인한 수익 외에도 분배금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셈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해외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투자자 선택지 차원에서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개별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구조인 만큼, 기초자산 가격이 급락할 경우 손실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투자자분들께서는 단기적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라며, 당사는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단일종목 기반 상품으로 지수를 기초로 하는 분산투자 상품이 아니라 하나의 개별 기업에 집중 투자하므로 해당 기업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단기간에 손실이 확대될 수 있으며, 횡보장에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국내 상장 ETF와 해외 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신상품으로, 지난 4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통과되며 출시가 가능해졌다.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시가총액과 거래량 등이 우수한 국내 우량주식만 활용해 상품 출시가 가능하며, 현재 상품화가 가능한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