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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새마을 리더와 'K-스마트농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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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가 22일 개도국 장학생 현장체험을 운영했다
  • 장학생 16명은 대동과 농업기술센터를 견학했다
  • 대구시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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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달성군농업기술센터 방문… 첨단 농기계·스마트농업 기술 공유
르완다·짐바브웨 등 11개국 16명 참여…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농기계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과 농업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르완다·짐바브웨·탄자니아·말라위·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국제개발 분야 종사자 등 장학생 16명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관계자 등 총 25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구시새마을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장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기업인 ㈜대동 본사 대구캠퍼스(달성군 논공읍)를 찾아 첨단 농기계 생산 공정과 스마트 농업기술을 견학했다. 이어 달성군농업기술센터(옥포읍 소재)를 찾아 대구시의 농업인 지원 정책과 농업기술 보급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글로벌 새마을 리더와 'K-스마트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5.24 yrk525@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업 시찰을 넘어 장학생들이 자국 실정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과 정책 사례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시는 장학생들이 귀국 후 자국의 농촌 개발과 빈곤 해소를 주도하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는 한편,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가 지원하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성격의 글로벌 상생 사업이다. 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국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현장에서 지역발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한민국이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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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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