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형준 후보, 부산역 광장서 결기 가득찬 출정식…"반드시 이겨 부산을 지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1일 부산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 당 지도부는 부산 승리가 당 재건과 대한민국 정상화의 출발이라며 재선 필요성과 자유민주 진영 결집을 강조했다.
  • 박 후보는 시정 성과와 부산 도약을 내세우며 이번 선거를 부산의 운명을 가르는 선택이라 규정하고 전재수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언석·김문수·안철수 총집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을 지키자, 반드시 이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소재 부산역 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소재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공식 출정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1 ndh4000@newspim.com

출정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문수·안철수 공동 명예선대위원장, 부산 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지방선거 후보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율동단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은 부산역 광장을 가득 메우며 세를 과시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당 지도부와 선대위 인사들은 박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이번 선거의 의미를 부각했다.

김문수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은 박 후보를 "부산을 변화시켜 온 후보"라고 평가하며 재선 필요성을 언급했고, 안철수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부산 승리가 당 재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국제컨벤션협회(ICCA)의 국제회의 유치 순위를 인용해 부산의 변화를 짚었다. 그는 과거 90위권에 머물던 부산의 순위가 최근 49위까지 올라섰다고 설명하며 "부산이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환율 변동과 산업 불안 요인을 언급하며 "경제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느냐, 사회주의 체제로 가느냐의 체제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부산을 필승으로 만들어 주라"며 지지자 결집을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상대 후보인 전재수 후보를 겨냥해 "까르띠에 시계 어디 갔느냐, 금품 수수 얼마 했느냐"고 반문하며 "2018년 부산시장 당선 당시를 똑똑히 기억해 이번 선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각을 세웠다.

주진우 선대위원장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전 후보의 보좌진 갑질 폭로, 통일교 관련 시설 방문 의혹 등을 언급하며 "통일교 천정궁 방문 사실을 인정하고도 누구를 만나 무엇을 받았는지 설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컴퓨터를 부쉈다는 의혹과 이를 보좌진 책임으로 돌렸다는 지적이 있다"며 "까르티에 시계를 지인에게 받았다는 말도 있는데 그 지인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이 부산시장 자격이 없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소재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공식 출정식에서 기초단제장 후보들과 이번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6.05.21 ndh4000@newspim.com

출정식 연단에 오른 박형준 후보는 자신의 시정 성과를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 유치, 상용근로자 100만 명 달성, 정규직 증가율 특·광역시 1위,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추진 등을 언급하며 "부산의 변화를 멈춰서는 안 된다"며 "세계도시 부산 완성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 정부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권력자 한 사람을 위해 국가 시스템을 흔들고 헌법과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며 '이재명 죄지우기' 특검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깊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 권력에 끌려다니고 비전도 주도권도 없는 부산으로 전락할 수는 없다"고 말했고, 광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박 후보는 TV 토론을 언급하며 전재수 후보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그는 "전재수 후보의 말 바꾸기와 무능이 드러났다"고 주장하고, 전 후보의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관련 입장 변경, 각종 의혹과 보좌진 갑질 논란 등을 재차 문제 삼았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하느냐, 멈추느냐의 갈림길"이라며 "정직하고 일 잘하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또 "200여 명의 후보가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하며 조직 결집을 주문한 뒤 "부산의 미래를 여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