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방미 외교1차관, 美국무부 부장관과 회담…비자 개선·대미 투자 협력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0일 미국서 랜도우 부장관과 회담했다
  • 양측은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대미 투자·비자 개선 등 동맹·경제협력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미중 정상회담·공급망 현안 논의하고 긴밀한 소통·고위급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동맹, 인태 핵심축 재확인
중동·미중 정상외교 등 현안도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크리스토퍼 랜도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차관은 회담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비롯한 양자 현안과 지역·글로벌 정세를 논의했다. 또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번영을 위한 핵심 축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조인트 팩트시트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가장 큰 외교 성과 중 하나라는 데 공감하고, 국제 안보와 경제가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공동 과제 대응의 핵심 수단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대미 투자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수주 내 열릴 '킥오프' 회의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랜도우 부장관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이 굳건하다는 점과 빈틈없는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재확인했다. 또 한국이 양국 국민의 번영을 위한 최상의 경제·통상·투자 파트너라며 관련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차관은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필수적인 비자 문제 개선과 관련해 그간 랜도우 부장관이 보여준 관심과 의지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에도 진전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랜도우 부장관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미국 경제와 제조업 부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양 차관은 이와 함께 중동 정세와 최근 미중 정상회담, 핵심광물 공급망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은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을 평가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 중요성에 공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측은 또 현안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하고, 향후 2~3개월간 다양한 계기를 활용한 고위급 교류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박윤주 외교부1차관이 2026년 5월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크리스토퍼 랜도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dczoo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