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4일 ACE AI반도체TOP3+ ETF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 해당 ETF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 등 HBM 관련 국내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한다
- 최근 6개월 수익률 206%, 1년 471%로 K-반도체 ETF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율 703%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AI반도체TOP3+ ETF'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순자산액은 1조7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5000억원을 돌파한 지 약 2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올 들어 기록한 순자산액 증가율은 약 703%에 달한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3년 10월 상장한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대표 기업 3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를 주요 편입 종목으로 한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글로벌 HBM 시장점유율 1위·2위이며, 한미반도체는 HBM 제조 핵심 장비인 TC본더 분야 글로벌 점유율 1위 업체다. 현재 포트폴리오 내 3종목 비중은 7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3종목 외에 삼성전기·주성엔지니어링·심텍·대덕전자 등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도 편입돼 있다.

수익률은 최근 6개월 206.11%, 1년 471.10%를 기록했다. ETF CHECK가 분류한 K-반도체 ETF 30개(레버리지 제외)의 같은 기간 평균 수익률인 6개월 142.76%, 1년 319.91%를 각각 웃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산업 확대로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HBM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독과점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물론 HBM 관련 핵심 장비 공급자인 한미반도체까지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