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MM이 13일 1분기 영업이익 2691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고 밝혔다.
- 매출액은 2조7187억원으로 4.8% 줄었으나 영업이익률 9.9% 유지했다.
- 중동 사태와 원가 상승 탓에 2분기 불확실성 확대 속 연료 최적화와 신규 항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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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HM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691억원으로 전년동기(6139억 원) 대비 56%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7187억원으로 전년동기 4.8%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9.9%로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을 유지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1분기 평균 1762p에서 올해 1분기 1507p로 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1분기는 주요 컨테이너 화물인 소비재의 수요가 적은 계절적 비수기인데, 중동 사태로 인한 매출 손실과 연료비 등 원가 상승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2분기 이후 전망과 관련 "신조 컨테이너선 인도로 공급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비용 증가, 미국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한 연료비 최적화 시행,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도입에 따른 아프리카 등 신규 항로 개설 추진, 동남아 등 신규 수요 확보를 추진할 것"이라며 "원유선(VLCC) 전략적 운용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및 국내외 전략화물 장기계약 확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