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현장포커스] '넥스트 오승환' 누구…'우승 후보' 삼성의 마무리 고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이 22일 SSG와의 경기에서 9회 초까지 앞섰으나 마무리 김재윤의 실책으로 2-3 역전패했다.
  • 김재윤은 2024년 영입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호성도 부상으로 전력이탈했다.
  • 우승후보 삼성은 오승환 이후 강력한 마무리를 찾지 못해 뒷문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우승후보로 꼽히는 시즌이다. 기대대로 초반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최근 부상으로 주춤하고 있고, 뒷문도 무너졌다. '왕조'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철벽 마무리 투수가 필요하다.

삼성은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9회 초까지 앞섰지만 마무리 김재윤이 1사 1, 2루 상황에서 오태곤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지난 19일 대구 LG전부터 3연패 중이다.

[서울=뉴스핌] 김재윤이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역전 후 내려오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4.23 willowdy@newspim.com

김재윤은 전날(21일) 대구 SSG와 경기에서 9회에 올라왔지만 2사 만루를 만들고 내려갔다. 결국 미야지 유라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처리해 다행히 동점으로 막았다. 결국 타선이 점수를 내지 못했고, 미야지는 이후 연장 10회에서 점수를 내줘 패배를 떠안았다.

2024시즌 전 삼성이 마무리로 영입한 김재윤은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24시즌에는 4승 8패, 25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09를, 지난 시즌에는 4승 7패, 3홀드, 13세이브,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결국 지난 시즌에는 젊은 이호성에게 마무리 자리를 내줘야 했다.

삼성은 김재윤을 영입하며 더 높은 곳을 노렸다. 2024시즌 2위로, 2025시즌은 4위로 마무리하며 포스트시즌에 계속 진출하고 있다. 올 시즌 개막 전에는 '우승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오승환과 진갑용이 지난 2013년 10월 31일 열린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시리즈를 원점으로 만든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4.23 willowdy@newspim.com

다만 시즌 시작 전 100만 달러에 영입한 외국인 선발 맷 매닝이 이탈하고, 부상 대체 선수 잭 오러클린이 다소 부진한데도 타선 폭발 속에 분위기를 잘 이어갔다. 불펜진도 분전하며 한 때 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SSG에 내리 역전패를 당하며 불펜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마무리 약점이 드러나고 있다. 과거 통합 4연패를 달성했던 삼성은 2013시즌 이후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 일본에 진출하며 마무리 고민에 휩싸였다. 하지만 권오준, 심창민, 정현욱 등 KBO리그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철벽 불펜진을 재구성한 덕에 2014시즌 통합우승에 이어 2015시즌 정규시즌 우승도 지킬 수 있었다.

오승환 복귀 후 삼성 뒷문은 다시 단단해졌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오승환도 유니폼을 벗었다. 삼성은 과거 오승환과 같은 강력한 마무리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호성은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고, 김재윤도 흔들리고 있다.

삼성이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지만, 강한 마무리 없이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