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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후보 단일화' 조주홍, 국힘 영덕군수 공천 확보...현직 김광열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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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홍 예비후보가 22일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티켓을 거머쥐었다.
  • 이희진 전 군수와 단일화로 김광열 현 군수를 누르고 승리했다.
  • 예산 1조 시대와 투명 군정을 약속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 후보 "영덕군민들의 변화 열망 담아내 통합의 리더십 발휘할 것"
"국회예산전담 TF 신설...'세일즈 군수'로 예산 1조 원 시대 열겠다"
본선서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와 '맞대결' 예상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직으로 재선 고지에 도전한 김광열 예비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제12차 공관위 회의 결과를 통해 조주홍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김광열 현 군수에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경선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내면서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티켓을 거머쥔 조주홍 예비후보.[사진=조주홍 예비후보]2026.04.22 nulcheon@newspim.com

이번 경선에서 조 후보는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경선후보 단일화'를 이끌어내면서 각종 여론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광열 현 군수를 누르고 승기를 잡았다.

조 후보는 국힘 경북도당 공관위의 경선 결과가 나오자 입장문을 내고 "경선 과정에서 영덕의 미래를 위해 단일화를 통해 후보를 양보한 이희진 전 군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경선에 함께한 김광열 군수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특히 "아무런 조건 없이 '영덕이 먼저'라며 손을 잡아주신 이희진 전 군수님의 영덕을 사랑하는 마음을 받들겠다"고 거듭 '경선 후보 단일화'의 의미를 부각하고 "오직 영덕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것이 보답이라는 심정으로 영덕을 위해 주야로 365일 일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피력했다.

조 후보는 또 "4년 동안 고생하신 김광열 군수님의 잘한 일은 계승하겠다"며 영덕군정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페어플레이로 경선에 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영덕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능력 위주의 공정한 인사로 군정을 이끌어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며 "발로 뛰어 예산을 만들어 오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진을 치고 살겠다는 각오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통해 700억 원 부채를 조기 상환하겠다"며 "취임 즉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회 예산 전담 TF'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영덕군의 발전을 위해 모든 인맥과 자원을 활용해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 사상 최악의 산불로 침체된 영덕의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켜 멈춘 영덕의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확보된 예산으로 영덕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해 '스쳐가는 영덕이 아니라 머물며 즐기는 영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며 "영덕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아 통합의 리더십으로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는 무소속 후보 출현이 없는 한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된 강부송 예비후보와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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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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