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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 "남해안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엔 철도·공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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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22일 통영 욕지도에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지방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김 후보는 서부경남 KTX 통영·거제 연장 완공을 2028~2031년에서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로 앞당기고 공항·철도·광역교통 연계를 강조했다.
  • 부울경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과 사천공항 국제선 취항으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 복합벨트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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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중교통 부족 문제 지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22일 통영 욕지도와 한려수도 해상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열기 위해 지방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왼쪽 두 번째)가 22일 경남 통영 욕지도와 한려수도 해상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통인프라 구축을 주장하고 있다.[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캠프] 2026.04.22

김 후보는 "경남 남해안 한려수도가 세계적 해양관광 자원임에도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3000만 관광 목표 달성을 위해 지방 교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철도망 확충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공항 도착 후 대중교통으로 지방 곳곳 이동이 가능해야 하며 수도권 외 지역 대중교통이 부족하다"고 꼬집었으며 "공항·철도 연결과 주요 도시 간 광역교통, 버스 등 다양한 수단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비수도권 대중교통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서부경남 KTX는 통영·거제 연장 확정됐으나 2028년에서 2031년 완공으로 지연됐다"고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지자체장 임기 내 완공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공항 인프라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천공항 의존으로는 지방 관광 활성화 어렵다"며 "부울경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과 사천공항 국제선 취항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섬에어 김포~사천 노선 정식 운항 개시로 사천공항 접근성 개선됐으나 국제선 확대 필요하다"며 "공항·철도·광역교통 연계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 복합벨트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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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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