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밀양시,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관광 혜택·콘텐츠 확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 밀양시가 20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을 강화했다.
  • 반값여행과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교통 할인을 실시했다.
  • 시티투어와 아리랑대축제, 힐링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증대 방안
축제와 콘텐츠 관광 경쟁력 제고 계획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관광 혜택과 교통 연계, 축제·콘텐츠 확충을 앞세워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희희낙락 밀양시티투어 포스터[사진=밀양시] 2026.04.20

우선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숙박·식사·체험 등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객과 지역 상권이 동시에 혜택을 보는 구조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으면 관광지와 음식점, 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류 비용 절감과 방문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교통 접근성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했다. 시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가는 달' 기간인 4~5월에는 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포함돼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 시 승차권 운임 전액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도 운영 중이다. 지난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행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과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로 구성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계절별 축제도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전시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은 야간형 문화 콘텐츠로 관광 체류시간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매운맛축제 등도 연중 이어진다.

치유형 관광 수요에 대응한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는 요가·명상·아유르베다 기반 리트릿 프로그램과 함께 풋스파, 바디케어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 관광자원도 추가된다. 야간 관광을 겨냥한 '영남루 별빛정원'과 얼음골 자연 특성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체류 시간 확대의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대표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결합되며 밀양 관광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