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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가 인구 감소 대응…300억원 투입·스마트 농업기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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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20일 농가 감소와 고령화 대응으로 농업기계화 계획을 수립했다.
  • 스마트 농업기계화 비전 아래 14개 사업에 300억 원을 투입한다.
  • 노후 기계 대체와 로봇 개발, 안전 지원으로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동화 로봇 및 IoT 기술 보급 확대
농기계 보험 지원 피해 최소화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선다.

도는 '2026년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농기계 분야에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농기계 분야에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도는 스마트 농업기계화를 비전으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소관의 총 14개 사업을 추진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농작업 안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2곳), 주산지일관기계화(3곳)와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11곳)을 통해 중·소농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을 높인다.

애호박 수정 자동화 로봇(1대), 사과 인공수분 및 착색증진 로봇 플랫폼 개발(1곳) 등 농업용 로봇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물꼬 보급(20곳)을 통해 현장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도로 주행 농기계의 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 부착 지원(980대)과 농기계 종합보험의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1만5000건)을 추진해 농업인의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한다.

노후 농업기계(트랙터, 콤바인)에 대한 조기 폐차를 지원해 농업 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계화 영농사 교육과 농기계 안전 교육을 통해 60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홍영석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30년간 경남 농가 인구가 65% 이상 감소하고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농업기계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계화와 첨단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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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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