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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승형 2년 연속 KPGA 챌린지투어 정상, '2026 챌린지투어 5회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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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형이 17일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 1라운드 7언더파 64타 선두, 최종일 연장전서 버디로 승리했다.
  • 통합 포인트·상금 1위에 올라 투어 시드 확보 목표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승형(23.미니쉬)이 2년 연속 KPGA 챌린지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승형이 '2026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 우승자 이승형 [사진=KPGA] 2026.04.17 iaspire@newspim.com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 6,9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승형은 첫 홀부터 버디 3개를 연달아 잡았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해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이승형은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날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인 이승형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유형일(34)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9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유형일이 파를 기록한 사이 이승형이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이승형은 "우승하게 돼 기쁘다. 단독 선두로 최종일 시작하면서 약간의 부담감은 있었다"며 "하지만 이틀간 샷이 안정적이었고 특히 그린 공략이 잘 되며 짧은 거리의 퍼트를 많이 가져가며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19회 대회'서 연장 승부 끝에 첫 우승을 달성했는데 이번에도 연장전에 가면서 긴장됐지만 자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안성현 프로님, 김규태 프로님,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님, 브리지스톤 이민기 회장님, 레노마 김영철 회장님, 데상트골프 관계자분들 그리고 미니쉬치과병원 강정호 원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3회 대회'부터 좋은 성적 내며 이번에 우승까지 하게 돼 흐름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퍼트가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긴다"고 이야기했다.

부친의 권유로 16세에 골프를 시작한 이승형은 아마추어 시절 2022년과 2023년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이후 2025년 4월 KPGA 프로(준회원),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KPGA 챌린지투어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승형은 "KPGA 챌린지투어 3승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꼭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고 싶다. 계속 좋은 성적내서 통합포인트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 우승자 이승형이 티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 [사진=KPGA] 2026.04.17 iaspire@newspim.com

이승형과 연장전을 치른 유형일이 2위, 박정환 1306(33.웹케시그룹(쿠콘))이 8언더파 134타로 3위에 자리했다.

이승형이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34,326.00포인트, 34,905,805원의 상금을 쌓아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에 올랐다. 2위는 '4회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고유승(20.금강주택)이다.

'2026 KPGA 챌린지투어 6회 대회'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김천포도CC 샤인, 포도 코스에서 펼쳐진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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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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