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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역 인근 49층-1010가구 주상복합 건립 확정…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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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16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 서대문구 홍제동에 지하6층 지상49층 1010가구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한다.
  • 홍제천 복원과 인생케어센터 도입으로 상권 활성화와 복지 인프라를 확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주민 위한 인생케어센터 도입…홍제천 생태 복원으로 지역 활성화 도모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에 49층 높이 1010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 조성이 확정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대문구 홍제동 298-9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소방·재해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

홍제동 역세권 활성화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꼽힌다. 그럼에도 낡은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복개된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는 고밀 복합개발과 더불어 기존 지역 생태계와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상업·업무시설의 복합개발을 통해 침체된 홍제역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에 따라 이곳에는 용적률 673.83%를 적용해 지하6층, 지상49층의 아파트 4개동 규모 공동주택 1010가구와 오피스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과 메디컬센터 등이 건립될 계획이다.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기부채납으로 도입될 기반시설로는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충족할 생활 SOC 시설 '인생케어센터'가 있다. 인생케어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키즈카페·도서관은 물론 산후조리원, 노인복지관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지역 내 부족한 공공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의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그간 가려져 있던 홍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서북권의 새로운 휴식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홍제역 주변의 랜드마크를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입면디자인 개선을 조건으로 주문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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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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