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엘, 소형 전고체배터리용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제조기술 특허 출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이엘이 14일 소형 전고체배터리용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제조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 이 기술은 박막의 고출력과 후막의 고용량 특성을 결합해 출력·용량 한계를 개선했다.
  •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 가능하며 3D프린팅 기술과 연계해 로봇 전원 솔루션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막·후막 결합으로 고출력·고용량 동시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이 소형 전고체배터리용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박막형 전고체배터리의 고출력 특성과 후막형 전극의 고용량 특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다. 기존 전고체배터리에서 나타나는 출력과 용량 간의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엘은 기존 박막형 마이크로 전고체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전고체배터리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번 기술을 통해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박막 셀과 고용량 저장이 가능한 후막 전극을 하나의 구조로 구현했으며, 고출력과 고용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차세대 소형 전원 장치에 적용 가능한 성능을 확보했다.

아이엘 소형배터리용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제조 기술. [사진=아이엘]

해당 기술은 휴머노이드 로봇처럼 제한된 공간 내에서 고출력·고용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전원 구조에 적용 가능성이 높다. 아이엘은 최근 확보한 3D프린팅 기반 배터리 제조기술과 이번 하이브리드 전고체배터리 기술을 결합해 로봇 구조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원 설계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기술은 전고체배터리의 출력과 용량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존 3D프린팅 기반 배터리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로봇 전원 기술을 단계적으로 내재화하고, 향후 로봇·에너지·데이터가 결합된 통합 운영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엘은 전고체배터리 및 3D프린팅 기반 배터리 기술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원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및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