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LS일렉트릭, 빅테크 고객 확대·수주 모멘텀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S일렉트릭이 14일 1분기 매출 1조3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 유안타증권은 빅테크 고객 확대와 수주 모멘텀 가속화를 배경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했다.
  • 배전반 중심 단납기 구조로 수주에서 매출 전환이 빠르고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로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1분기 매출 1.36조·영업익 1346억으로 컨센서스 부합"
"단납기 배전·초고압 동반 성장에 북미 1700억 데이터센터 수주까지"
"수주 확대→매출 전환→이익 성장 선순환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손현정·김고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4일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해 "빅테크 고객 확대와 수주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두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LS일렉트릭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3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하고, 영업이익 1346억원으로 54.2% 늘어 영업이익률(OPM) 9.9%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1분기는 계절적으로 저점 구간이나, 초고압 변압기 증설 물량 반영과 배전반 수주잔고 기반 매출 확대가 동시에 작용하며 전 분기 대비 증익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순한 계절적 반등이 아니라 "수주잔고 기반 외형 성장과 제품 믹스 개선이 반영되는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사진=LS일렉트릭]

실적 개선의 핵심 축은 배전 중심 포트폴리오로 짚었다. 이들은 "LS일렉트릭은 배전반 중심의 단납기 제품 구조를 기반으로 수주 물량이 빠르게 매출로 반영되는 특징을 보인다"며 "특히 데이터센터향 배전반 비중 확대는 실적 반영 속도를 가시화시키는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 초고압과 배전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 속에서 "인입 이후 내부 분배 단계까지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전력투자 확대의 수혜 범위가 넓다"며 "수주 증가가 실적 성장으로 가장 빠르게 연결되는 구조를 보유한 업체"라고 평가했다.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는 빅테크 레퍼런스를 확보한 신호탄으로 봤다. 두 연구원은 "전일 공시된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약 1700억원 규모) 수주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고객사향 배전반 공급이 본격화되는 신호"라며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새로운 빅테크 고객사 레퍼런스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유사한 데이터센터향 배전반 수주가 연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어 "배전반 중심 단납기 구조를 감안할 때 해당 물량은 2026년 내 매출로 빠르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수주 증가가 실적 상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간이다"며 "결론적으로 LS일렉트릭은 수주 확대→매출 전환→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상향과 관련해선 "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42.8배를 적용해 산정했다"며 "동사는 배전 중심 단납기 구조를 기반으로 수주에서 매출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며, 데이터센터향 배전기기 수요 확대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높은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빅테크 고객사 확보를 통해 반복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전력기기 업체 대비 높은 멀티플 적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