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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차관, 1군단 유류시설 점검… "작전지속력은 연료 관리가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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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3일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시장 변동이 커지자 연료 공급 안정성을 강조하며 비상대응을 주문했다.
  • 국방부는 각 군 에너지 사용과 비축량을 집중 점검하며 자원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전쟁 여파 속 군 유류 안정성 점검
정부 경보단계 '경계'로 격상… 에너지 절약 총력
"평시부터 유사시 대비체계 유지해야"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3일 경기 일대 육군 제1군단을 찾아 군 유류저장시설의 운영·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행보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원유 시장 변동이 심화하면서, 군의 유류 확보와 작전지속능력 관리가 안보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이뤄졌다.

13일 오후 이두희 국방부차관(가운데)이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4.13 gomsi@newspim.com

이 차관은 "전시든 평시든 작전 지속의 생명선은 연료 공급 안정성"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저장시설 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그는 특히 "상황이 급변해도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류 확보·관리 체계를 한 치 오차 없이 운용"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단계 중 원유 분야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것도 방문 배경이 됐다. 이 차관은 "지휘관의 판단 아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절약 방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며 부대운영 효율 극대화를 당부했다.

국방부는 당분간 각 군의 에너지 사용 패턴과 비축량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유류·전력 등 주요 자원 관리체계를 상시 감시하며, 공급망 병목 가능성에 대비한 전략적 비축 운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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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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