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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기술로 교통·재난·물관리 대응…해외 5국서 기술실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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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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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13일 한국형 AI 스마트도시 기술 해외실증 사업 5개국 6건을 선정했다.
  • 브루나이 물관리·재난대응, 필리핀 교통관리 등 AI 기술을 현지 적용한다.
  • 기술 실효성 검증과 국내기업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6개 사업 최종 선정
교통·재난대응·물관리 등 도시난제, AI 시스템으로 대응한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대응하는 '한국형 인공지능(AI) 도시 기술'이 아시아 각국에서 본격적으로 실증된다.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통혼잡, 재난대응, 물관리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국내기업의 스마트도시 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에 적용하고 검증하기 위한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에서 5개국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K-City Network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실증을 지원한다. 

㈜알엠에쓰 '플랫폼AI 기반 스마트 교통관리 플랫폼' 필리핀 바코르市 실증 [자료=국토부]

앞서 1월 28일부터 3월 17일까지 이뤄졌던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사업이 접수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해외 진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들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국내 기업의 기술들을 해외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선정된 사업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 흐름 최적화, 재난 대응, 수자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브루나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현지 맞춤형 도시 물관리와 재난대응을 동시에 개선하는 모델을 실증할 예정이다. 향후 브루나이 정부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한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필리핀 바코르시(市)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교통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신호 최적화를 구현하여 도심 혼잡 완화와 교통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

베트남 호치민시(市)에서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를 도입해 대중교통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도시 교통체계 전환 가능성을 실증할 예정이다.

베트남 껀터시(市)에서는 AI 기반 돌발상황 감지와 스마트 교차로 제어 기술을 결합해 혼잡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 및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

태국 수린시(市)에서는 점성댐퍼와 AI 기반 구조안전 관리기술을 결합한 노후건축물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을 실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삼을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페낭시(市)에서는 교차로 내 사고와 혼잡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CCTV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 교통 운영의 지능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국토부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후속 수출 및 투자사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도시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증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현지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업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은 "이제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AI가 도시를 운영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에서 한국형 AI 도시 기술이 해외도시의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입증하고 이를 도시 단위 수출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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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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