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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UFC 라이트헤비급 新 제왕은 누구, 프로하스카 vs 올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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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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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도전을 위해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 프로하스카가 12일 울버그와 빈 타이틀전을 벌인다.
  • 스완슨이 랜드웨어와 은퇴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120.2kg) 도전을 위해 타이틀을 반납했다. 페레이라가 떠난 UFC 라이트 헤비급(93kg)의 새로운 제왕은 누가 될까.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체코 국기를 흔들고 있는 유리 프로하스카. [사진=UFC] 2026.04.11 iaspire@newspim.com

UFC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UFC 327: 프로하스카 vs 울버그'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BJP' 유리 프로하스카(33·체코)와 3위 '블랙 재그' 카를로스 울버그(35·뉴질랜드)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2연승의 프로하스카와 9연승의 울버그가 왕좌를 놓고 맞붙는다.

프로하스카(32승 1무 5패)는 4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그는 2022년 글로버 테세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어깨 부상을 입으면서 자진해서 타이틀을 반납했다. 지난해 전 챔피언인 랭킹 7위 자마할 힐과 4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를 연달아 KO시키며 다시 타이틀 도전 자격을 얻었다.

울버그(13승 1패)는 생애 첫 UFC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그는 2021년 UFC 데뷔전에서 패한 이후 9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2023년 정다운을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제압했고, 지난해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 전 타이틀 도전자 도미닉 레예스를 연파하며 타이틀 도전자로 자리매김했다.

두 선수 모두 결정력이 뛰어난 파이터다. 프로하스카는 32승 중 31승이 피니시다. 그 중 (T)KO가 28번으로 88%의 KO률을 기록하고 있다. 울버그는 13승 중 9번 피니시승을 거뒀다. 킥복서 챔피언 출신답게 8번의 (T)KO를 기록했다. 그는 파워도 강력하지만 시티킥복싱 팀 동료인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처럼 원거리 경기 운영에도 능하다.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프로하스카는 패스트 스타터로의 변신을 천명했다. 그는 경기 초반 상대에게 밀리다 뛰어난 내구력과 체력, 파워로 후반 라운드에 역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프로하스카는 "천천히 시작하면서 상대를 오래 지켜 보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며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싸움을 시작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카를로스 울버그가 정다운을 상대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UFC] 2026.04.11 iaspire@newspim.com

울버그는 프로하스카의 변칙적인 스타일에 특별히 대비하기보단 기본에 충실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하스카와 같은 굉장히 예측하기 어려운 상대를 제대로 대비하는 방법은 없다"며 "체육관에서 열심히 할 일을 해냈고, 그로부터 모든 성과가 나온다"고 자신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의 명승부로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컵 스완슨(42·미국)이 은퇴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최두호에게 TKO패를 당한 바 있는 네이트 랜드웨어(37·미국)다. 랜드웨어는 한국계 미국인 아내가 있는 친한파이기도 하다.

스완슨 2004년 20살의 나이로 프로 데뷔해 22년간 30승 14패를 기록했다. UFC와 통합한 WEC와 UFC에서 2007년부터 33전(20승 13패)을 치르며 당대 최고의 파이터들과 겨뤘다. 최근엔 지도자로 활동하며 UFC에서 주목 받는 대니 실바, 레히앙 더글라스 같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스완슨은 사실상 UFC에 남은 마지막 WEC 파이터로서 파이터 인생을 마무리 짓는다. 그는 롱런의 비결로 "완고함,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 상황에 적응하며, 더 나아지려고 하는 능력"과 함께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는 것"을 꼽았다. 스완슨은 "많은 선수들이 사람들이 자신을 띄워주는 것을 스스로 믿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성숙해지고 나아가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면 뒤쳐지기 시작한다"며 "젊은 파이터들이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사라지기 마련"이라고 신세대 선수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UFC 327: 프로하스카 vs 울버그' 메인카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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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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