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절정의 골 결정력' 오현규, 1년 만에 멀티골 작렬... 베식타시는 4-2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현규가 11일 베식타시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 전반 33분 크로스 마무리와 후반 14분 리바운드로 리그 6호골을 완성했다.
  • 베식타시는 4-2 승리로 승점 55를 챙겨 리그 4위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이적 후 처음으로 한 경기 멀티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베식타시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베식타시는 승점 55(16승 7무 6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가 20일 카슴파샤전에서 득점한 뒤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SNS] 2026.03.20 psoq1337@newspim.com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전반 33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빠르고 낮은 크로스를 놓치지 않고 왼발로 직접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그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14분 동료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흐르자, 이를 놓치지 않고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오현규는 베식타시 이적 이후 처음으로 멀티 골을 기록하며 리그 6호골을 완성했다. 컵 대회까지 포함하면 튀르키예 진출 후 7번째 득점이며, 이전 소속팀이었던 헹크(벨기에) 시절 기록까지 합치면 이번 시즌 개인 통산 17골째다.

특히 그는 지난 2월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로 합류한 이후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데뷔 초반부터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는 등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며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가 5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특유의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SNS] 2026.03.05 psoq1337@newspim.com

한 경기 멀티 골 역시 오랜만이다. 오현규가 마지막으로 두 골 이상을 기록한 것은 헹크 소속이던 지난해 3월, 헨트를 상대로 열린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경기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번 활약으로 다시 한 번 득점 감각이 살아났음을 증명했다.

경기 흐름에서도 그의 득점은 결정적이었다. 이날 베식타스는 전반 4분 오르쿤 쾨크취, 9분 조타 실바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섰다. 전반 21분 실점했지만 오현규의 골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를 챙겼다.

이번 승리로 베식타시는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3위 트라브존스포르(승점 63)와는 8점 차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