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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英·日·伊 3개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 프로젝트 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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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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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가 10일 영국 일본 이탈리아의 GCAP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했다.
  • F-35 72대 구매를 재검토하며 옵저버 자격으로 기밀 접근을 노린다.
  • 7월 3개국 회의에서 캐나다 합류 가능성이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 4월 10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캐나다가 영국과 일본, 이탈리아의 3개국이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이들 3개국이 5세대 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 등 미국 전투기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 첨단 공중전 시스템에 사용되는 기술에 대한 주권적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출범시켰다. 

GCAP는 오는 2035년 첫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캐나다는 당초 88대의 F-35 전투기를 구매하기로 했었지만 이미 생산 단계에 들어갔거나 취소가 불가능한 16대만 확정 도입하고, 나머지 물량 72대에 대해서는 마크 카니 총리의 지시에 따라 구매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영국과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 6세대 전투기의 콘셉트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FT는 이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캐나다가 GCAP에 옵저버(observer) 자격으로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 관계자는 "이 같은 노력은 방위 조달을 다변화하고 뜻이 맞는 동맹국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영국에 공식 요청서를 보냈으며 조만간 일본과 이탈리아에도 서한을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옵저버 자격이 부여되면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 이를 기초로 향후 구매자 또는 공동 개발 파트너로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FT는 캐나다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미국과 거리를 두고 다른 교역 파트너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려는 가장 최근 시도"라고 했다. 

캐나다 측 관계자 2명은 "구매자나 공동 개발자로서의 참여가 현재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지정학적인 이유로 비(非)미국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캐나다를 참여시킬지 여부는 오는 7월 열리는 3개국 회의에서 결정될 수 있을 전망이다. 프로젝트에 정통한 관계자는 "캐나다의 가입이 승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기존 추진국 입장에서도 캐나다의 합류는 반가운 뉴스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영국이 장기 국방 지출 전략을 확정하지 못하면서 프로젝트 전체를 진행할 자금 조달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기존 3개국은 프로그램 일정을 잘 유지하고 미래의 군사 능력을 차질없이 갖추는 궤도를 유지하는 한편 다른 파트너들이 GCAP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열려 있는 상태"라고 했다. 

일본 방위성은 캐나다의 잠재적 참여에 대한 언급은 거부했으나 "일반적으로 말해서 GCAP은 우리의 동맹 및 관계 당사자들을 핵심에 두고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새 멤버가 등장할 경우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되거나 연장되는 것 아니냐고 염려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 측은 프로젝트 지연을 우려해 새 파트너를 추가하는 것에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내부에서 2035년 마감 기한이 "십중팔구 지켜지지 못할 것"이라는 발언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개발 비용 문제로 결국 더 많은 참가국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GCAP 프로젝트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자금 조달 문제와 비용 초과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핵심 3개국이 결국 적어도 6개 이상의 추가 파트너를 영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FT는 "3개국 관계자들은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싱가포르, 스웨덴, 독일 등을 구매자 또는 전투기 개발에 참여할 잠재적 관심 국가로 거론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프로젝트 추진 3개국은 최근 각국 방산업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 '엣지윙(Edgewing)' 측과 주요 엔지니어링 및 설계 작업을 위한 6억860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금액은 3개국이 분담한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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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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