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군체',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전지현·지창욱 칸 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9일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네 번째 칸 입성의 영광을 안았다.
  • '군체'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며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연상호 감독의 4번째 칸 입성이다.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9일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군체'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관객들은 이러한 설정으로부터 다양한 서사적 장치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고수(왼쪽부터), 김신록, 신현빈,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2026.04.06 khwphoto@newspim.com

이로써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인 '돼지의 왕'으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첫 실사 영화인 '부산행'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오락성과 사회상을 잘 담아낸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반도'의 초청 당시엔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잇는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칸 국제영화제는 유수의 국제영화제 중 가장 큰 권위를 자랑하는 동시에 전 세계 영화팬들의 주목도 또한 가장 높은 영화제로 꼽힌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은 액션, 스릴러, 느와르, 호러, 판타지와 같은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상영한다. 앞서 박찬욱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화제가 된 데 이어,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부문에 진출, 군체'의 초청으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사진=㈜쇼박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이후 10년 만에 '군체'로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연상호 감독은 "'군체'라는 작품을 칸 국제영화제라는 전 세계인들의 영화 축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된 것에 흥분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했던 배우들과 한국의 장르 영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오겠다. 감사하다" 는 인사를 덧붙였다. '군체'의 강렬하고 신선한 앙상블을 연기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과 고수에게는 '군체'가 첫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