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홍명보호 부상 하차' 옌스. 풀타임 소화하며 분데스리가 첫 도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카스트로프가 4일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하이덴하임전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 대표팀 부상 후 복귀해 풀타임 활약하며 쾰른전 멀티골에 이어 상승세를 탔다.
  • 묀헨글라트바흐는 2-2 무승부로 승점 30을 챙겨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민재 선발' 뮌헨, 프라이부르크에 3-2 역전승
'이재성 선발' 마인츠도 호펜하임 꺾고 리그 3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던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으로 복귀하자마자 시즌 첫 도움을 올렸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4일(한국시간) 독일 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가 21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쾰른 원정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묀헨글라트바흐] 2026.03.22 psoq1337@newspim.com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30으로 리그 13위에 머물렀고, 최하위 하이덴하임은 승점 16을 기록했다.

이날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전반 16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측면에서 상대의 공을 가로채며 역습의 출발점을 만든 그는 이후 다시 공을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까지 침투했고, 정확한 패스로 기회를 연결했다. 이를 받은 바엘 모히야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카스트로프의 시즌 첫 도움이자 분데스리가 데뷔 도움으로 기록됐다.

카스트로프는 직전 경기였던 쾰른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두 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중도 하차했음에도, 빠르게 회복해 곧바로 선발로 나서 활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 내용은 아쉬움이 남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카스트로프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26분 파트리크 마인카, 후반 19분 마르논 부슈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29분 프랑크 오노라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하며 승점 1을 챙겼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김민재가 지난 1월 21일에 열린 위니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퇴장 당한 후 팬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있다. 2026.01.21 wcn05002@newspim.com

한편, 같은 날 바이에른 뮌헨은 프라이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초반 연속 실점하며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막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수비를 이끈 가운데, 후반 36분 톰 비쇼프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바꾼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연속 골을 터뜨리며 3-2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 승리로 승점 73을 쌓은 뮌헨은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는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재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30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팀은 필리프 티츠의 멀티골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최근 3연승과 함께 6경기 무패 행진(3승 3무)을 이어간 마인츠는 승점 33으로 리그 9위까지 도약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