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핀테크

속보

더보기

한국평가데이터, 한국경제학회와 데이터 기반 연구 협력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평가데이터는 02일 한국경제학회와 기업 데이터 기반 경제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공동 학술 세미나와 정책 연구를 통해 데이터 기반 경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한다.
  • 이를 통해 기업 성장 분석과 국가 경제정책 고도화에 기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평가데이터(KODATA)는 2일 한국경제학회와 기업 데이터 기반 경제 연구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학회는 약 5000여 명의 개인 및 60여 개 기관과 도서관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학 전문 학회다. 한국의 경제학 연구를 비롯해 경제이론과 정책, 실증 및 역사 분야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연구와 보급을 위한 학술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학술·정책 연구 및 국가 경제정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홍두선 대표이사(오른쪽)와 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평가데이터] 2026.04.02 yunyun@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기업 데이터 기반 경제 분석 관련 공동 학술 세미나 및 연구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활동 및 산업 구조 분석을 위한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경제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성 분석 및 산업 구조에 대한 실증 연구를 지원하고,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기업 성장 전략 및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평가데이터는 20여 년간 기업 신용 및 기술평가 업무를 수행하며 약 1500만개의 기업 정보를 축적해왔다. 보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성장 공동 기준에 따라 미래 유망 산업의 분야별 기업 리스트를 구축한 첨단산업 DB(데이터베이스)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KOGPS(기업성장잠재력서비스) 등 고도화된 데이터 자산과 서비스 역량을 이번 협력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평가데이터는 보유 데이터를 제공하여 다양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실 'KO-DLab'을 사옥 1층에 오픈, 스타트업 등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과 같이 필요한 곳에 데이터를 개방한 사례가 있다. 한국경제학회와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KO-DLab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당사 데이터와 한국경제학회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이 결합하는 만큼 그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경제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