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200억 원대 대구 전세사기에 긴급 성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02일 200억 원대 전세사기 의혹에 성명을 냈다.
  • 피해자 앞에 여야 구분 없어야 한다며 후보들의 근절 정책 제시와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 지난 지방의원 시절 전세사기 조례를 발의해 선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해 지원 예산 긴급 증액, 조직적 공모 구조 수사 촉구 등 3대 요구 밝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시 중구청장 예비후보 오영준(더불어민주당)은 성명을 내고, 지난 달 27일 보도된 200억 원대 대구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의 눈물 앞에 여야도, 진영도 없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이 대구 단일 전세사기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지적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모든 후보에게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구체적 정책 제시를 촉구하는 한편 대구시의 피해 지원 예산 긴급 증액과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직 공모 수사를 요구했다.

이번 전세사기 의혹은 빌라 26채, 33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피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집주인 여러 명이 서로의 건물을 교차 관리하며 조직적으로 세입자를 기만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선순위 보증금 축소 고지, 은행 근저당 순위 허위 설명, 고의적 경매 지연 등의 수법이 과거 인천 '건축왕' 사건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00억 원대 대구 전세사기에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사진=오영준 예비후보] 2026.04.02 yrk525@newspim.com

오 예비후보는 "전세사기는 개인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순식간에 앗아가는 악랄한 폭력이며, 약자의 신뢰를 먹이로 삼는 조직 범죄"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막지 못한 것은 제도와 행정의 명백한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성명에서 지방의원 재직 시절의 전세사기 대응 경험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관할 지역에서 수십 명의 세입자가 피해를 입은 사건을 계기로 연구에 착수하여, 지난해 12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조례'를 직접 발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해당 조례에는 피해 실태조사, 법률·심리 상담, 긴급복지 연계, 보증료·이사비 지원은 물론 임대인이 도주하거나 구속된 건물에 대해 단체장이 즉각 안전점검과 보호조치에 나설 수 있는 권한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예비후보는 "당시 '지금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손을 놓으면, 대형 사건이 터졌을 때 행정이 골든타임을 놓친다'고 경고했는데, 불과 3개월 뒤 역대 최대 사건이 터졌다"며 "선제적 입법이 왜 필요한지를 증명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