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일본 증시] 닛케이,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5.2% 상승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일 닛케이주가는 미-이란 군사충돌 종결 관측으로 5.24% 반등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군사작전 2~3주 내 종료 전망을 밝혔다.
  • 대기업 제조업 DI는 플러스17로 4분기 연속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일 닛케이주가는 큰 폭으로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종결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는 관측이 부상하면서 폭 넓은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24%(2675.96엔) 상승한 5만3739.68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4.95%(173.04포인트) 오른 3670.90포인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군사 작전이 2~3주 내 종료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그 전에 (휴전)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밤(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정세와 관련해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란 측에서도 미국 등이 침공을 재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전투를 끝낼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의 움직임 등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전투 종결 의지를 갖고 있다는 관측이 시장에서 확산되며 주식 매수로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를 이어가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미군이 중동에서 군사 작전을 종료하면 "자동적으로 개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봉쇄가 지속되더라도 군사 작전 종료를 우선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원유 공급 불안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뉴욕 원유 선물은 일본 시간 4월 1일 시간 외 거래에서 배럴당 100달러대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는 장면도 있었지만, 3월 한 달간 7000엔 이상 하락했던 만큼 단기 반등을 기대한 매수세가 점차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일본은행(BOJ)이 이날 발표한 3월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대기업 제조업의 경기판단지수(DI)는 지난 2025년 12월 조사보다 1포인트 개선된 플러스 17을 기록했다. 4분기 연속 개선이다.

중동 정세 악화의 영향이 향후 나타날 가능성은 있지만, 이번 조사에 대해서는 "견조한 내용"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7조3580억 엔, 거래량은 25억1254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1535개로 전체의 97%를 차지했으며, 하락은 27개, 보합은 11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어드밴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그룹(SBG), 패스트리테일링, 후지쿠라, 키옥시아가 상승했다. 반면 KDDI, 넥슨, 미쓰이상선, NTT는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