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시진핑 총애받는 정치국위원, 베이징 북한대사관 찾아 협력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수레이 중국 중앙선전부장이 지난달 31일 베이징 북한대사관 리셉션에 참석했다.
  • 시진핑 총서기 대표로 조선노동당 9차 대회 성공을 축하하며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 리용남 주중 북한 대사가 양국 단결과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신임을 받고 있는 중국 공산당 고위급 간부가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양국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리수레이(李書磊)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이 지난달 31일 베이징 북한대사관에서 진행된 조선노동당 9차 전국대표대회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1일 전했다.

리수레이 중앙선전부장은 중국 공산당 내 서열 24위 이내인 정치국 위원을 겸직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고위직이 베이징의 타국 대사관을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북한 대사관에는 고위급들이 빈번하게 방문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주중국 북한 대사관에서는 지난 2월 23일 평양에서 진행됐던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당대회)를 기념하는 리셉션 행사가 진행됐다.

리수레이 선전부장은 리셉션에 참석해 "시진핑 총서기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은 북한과 함께 시진핑 총서기와 김정은 총서기의 합의를 잘 이행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시키고, 양국 국민의 복지와 우정을 증진해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번영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리용남 주중 북한 대사는 "북한은 중국과 함께 양당 최고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를 따라 사회주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1964년생인 리수레이 선전부장은 시진핑 주석의 상당한 신임을 받고 있는 인사로 전해져 있다. 14세에 베이징대학에 합격하며 중국 내 천재 소년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리수레이는 중문과를 졸업한 후 중앙당교에서 중국 문학과 중국 역사를 가르쳤다.

시진핑 주석의 눈에 들어 2014년 푸젠(福建)성 선전부장에 보임되며 정계에 진출했다. 2년여 푸젠성에서 재직한 후 2016년 베이징시 기율위원회 서기로 이동했으며, 2017년부터는 중앙기율위 부서기 직을 수행했다. 2022년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정치국 위원 겸 중앙선전부장으로 승진했다.

리수레이 중앙선전부장 [사진=중국정부망]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