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강희은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구 승리 곧 부산의 변화…구정 비리 사슬 끊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중구 승리를 통해 부산 변화와 이재명 정부 민생을 강조했다.
  • 그는 시민 정신과 의정 경험으로 실용 행정과 촛불 정신을 약속했다.
  • 중앙동 해양 컨트롤타워, 산복도 주거 혁신 등 4대 과제와 구정 비리 척결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 상권 재생·주거지 재개발"
"구민 생활 정책과 이동권 보장"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중구에서 승리해야 부산이 바뀌고 부산이 바뀌어야 이재명 정부가 흔들림 없이 민생을 돌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31일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사람 사는 세상', 이제 우리 중구에서 사람 사는 중구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강희은 예비후보] 2026.03.31

그는 "승리의 최전선 중구에서 반드시 깃발을 꽂겠다"며 "광장에서 배운 시민 정신과 8년간의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책상 위의 글자가 아니라 시민의 눈 속에 있다"며 "촛불광장의 정신으로 단련된 신념과 현장 행정을 갖춘 후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향후 구정 운영 비전으로 ▲중앙동의 해양도시 컨트롤타워 조성▲산복도로권 주거 혁신▲상권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교통·청년정책 강화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중앙동에 해양수산부 본청과 해사법원을 유치해 "중구를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연되고 있는 오페라하우스 건립, 롯데타워 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약속했다.

동광·대청·보수·영주동 등 노후 주거지에는 고도제한 완화 등 현실적 재개발 대안을 제시하고 산복도로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남포·광복동 상권에는 '관광객 체류형 상권 재생'을 통해 사람과 돈이 머무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중앙동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상권 활력 회복이 목표다.

강 예비후보는 "중구 마을버스 전면 무료화, 청년 재도전기금 조성 등 구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동권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재도전은 중구의 자산"이라고 했다.

현 중구정치에 대해서도 "업무추진비와 과태료 대납 등 구정 비리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무원 위에 군림하는 행정을 끊고, 원칙과 책임이 작동하는 구정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예비후보는 "중구의 승리가 곧 부산의 변화이자 이재명 정부 성공의 출발점"이라며 "정직과 실용으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