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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2대주주 주주제안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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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L사이언스가 30일 2대주주 김경수와 엘엠케이투자조합1호의 가처분 신청 철회를 밝혔다.
  • 16일 제기된 감사선임 주주제안과 의안상정 가처분을 경영진 소통으로 철회했다.
  • 김경수 대표는 네오젠로직 사업 기대와 주주가치 제고 신뢰를 이유로 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네오젠로직 사업 가시화 등 신뢰 바탕 결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기업 SCL사이언스는 2대주주인 김경수 및 엘엠케이투자조합1호가 감사선임 관련 주주제안 및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앞서 지난 16일 김경수 및 엘엠케이투자조합1호가 제기한 의안상정가처분과 관련해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철회는 사측 경영진과의 소통 과정에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SCL사이언스 로고. [사진=SCL사이언스]

㈜엘엠케이의 김경수 대표는 "이번 감사선임 주주제안은 회사가 보다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기업가치를 높여갈 수 있기를 바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후 사측 경영진과 소통 과정에서 SCL사이언스의 향후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믿고 주주제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회사가 추진 중인 네오젠로직 사업은 올해 SCL사이언스의 중요한 기대요인 중 하나라고 본다"며 "신사업이 계획대로 가시화되고, 회사가 시장과 주주들에게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성과를 보여준다면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SCL사이언스가 주주와의 신뢰를 넓히고, 회사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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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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