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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달 4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아고라형 공공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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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가 30일 다음달 4일 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 2025년 3월 공사 후 1년 만에 5807㎡ 복합 문화공간으로 완성했다.
  • 개관특별전 3실에서 인간·기술·도시 관계를 조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관특별전 '인간·기술·도시' 입체적 조망
문화향유 확대 열린 문화공간 성장 기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다음달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시민 일상 속 예술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 삶과 예술이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미술관을 지향한다. AI·로봇 시대 가야 철기 문화 기반 김해 정체성을 토대로 인간 본질과 도시 미래를 예술로 풀어낸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2026.03.30

시는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2025년 3월 전시장 조성과 증축 공사에 들어가 1년 만에 개관했다.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3개,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을 갖췄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미술관은 인간·다양성·포용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인간'은 조각가 김영원 작품으로 AI 시대 불변 인간 본질을 되짚고, '다양성'은 다문화·글로컬 도시 김해 특성을 반영한 열린 예술 환경을 강조한다. '포용'은 세종대왕 애민정신 계승으로 누구나 예술 향유를 가능케 한다.

개관 특별전시는 3개 전시실에서 인간·기술·도시 관계를 조망한다. 제1전시실(B5)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는 38점으로 인간 형상에서 내면 공명으로 확장된 조형 세계를 보여준다.

제2전시실(B4)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는 백남준·이응노 등 15인(팀) 27점 회화·뉴미디어·설치 작품으로 김해 도시 에너지를 구현한다. 제3전시실(B3~B2) '글(자)감(각) : 쓰기와 도구'는 국립한글박물관 공동으로 세종대왕 동상 원형 등 23인(팀) 140점으로 AI 시대 읽기·쓰기 변화를 탐색한다. 실감영상과 야외 미디어월로 관람 폭을 넓혔다.

개관식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공연·전시 관람으로 3부 구성된다. 1부 '비전을 그리다'는 초크아트 퍼포먼스로 미래를 그리고, 2부 '미술관을 열다'는 개관식과 비전 선포를 진행한다. 3부 '미래를 보다'는 시립예술단 공연으로 전 공간을 무대화해 관람과 참여를 어우른다.

미술관은 김해 미술 연구와 지역 작가 발굴로 예술 진흥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 향유와 참여를 확대한다. 예술 매개 창의 교류로 전국·국제 소통 열린 공간으로 성장한다.

시 관계자는 "가야 철기 기술과 문화 정신을 현대 예술·첨단 기술로 확장한 플랫폼이자 세종대왕 애민정신처럼 시민을 포용하는 공간으로 일상 속 예술 만남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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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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