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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연 10% 채용 확대…우수 인재 확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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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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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일렉트릭이 30일 인재 확보를 글로벌 시장 주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채용 확대에 나섰다.
  • 매년 사무직 10% 이상 신규 채용하고 글로벌 인턴십·R&D 상시 채용을 강화한다.
  •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과 고용취약계층 채용으로 인재 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채용연계 인턴십·지역大 산학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S일렉트릭이 인재 확보를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본격적인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공채 제도를 운영,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LS일렉트릭 글로벌 인턴 사원. [사진=LS일렉트릭]

또 지난 2023년부터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어학 특기자 중심으로 선발해 사업장에서 제품 지식을 익히게 한 후 해외사업 조직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인턴십 과정에서 직무 경험과 기업 문화 이해도를 높인 뒤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상하반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연구인력을 선확보하기 위해 산학장학생 및 산학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인근 대학과 연계한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비정규직원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해 고용의 안정성도 높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은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그린보이스(장애인 합창단), 그린캔버스(장애인 미술) 등 장애 예술인을 채용해 문화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안정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헬스키퍼(맹인 안마사)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자 제대군인 및 보훈인력 대상 채용도 상시 진행 중이다.

LS일렉트릭의 이 같은 인재 확보 전략은 전력 산업의 구조적 성장 국면 속에서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인사 철학에서 시작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전력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이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며 사업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고 강조해왔다.

최근 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 산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전력 인프라 사업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현지 영업과 사업 개발을 위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 인프라 시장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사업 기회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선제적인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기술 경쟁력,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미래 전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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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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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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